시골은 도시에비해서 해가빨리지는것같은데 왜그런가요?

시골에 오면

도시에 있을때보다 해가빨리지는것같습니다.

더어둡고 밤이 긴느낌인데

왜그런걸까요?

그냥 기분상 그런건가요?

아님 과학적이유가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서울같은 도시는 불빛들이 많으니 해가 져도 빛 때문에 밝은  느낌인데 시골은 그런게 없으니 해가 지면 바로 어두워지는 거 같아요

  • 해가 빨린 진다기보다는 불빛이 별로없죠. 도시는 12시까지 거리가 불빛으로 가득해서 해가져도 그렇게 어두운 느낌이 들지가 않잖아요. 그에비해 시골은 그냥 해가지면 빛이 없어요. 그래도 하늘에는 별바다라 그건 시골이 좋지만요.

  • 안녕하세요

    같은 지역이라면 실제 일몰 시각은 거의 같지만 시골은 가로등 건물 불빛 같은 인공조명이 적어 해가 지자마자 주변이 빠르게 어두워져 더 일찍 밤이 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높은 건물이나 반사되는 빛이 적어 빛이 오래 남지 않고 산이나 지형에 의해 햇빛이 빨리 가려지는 경우도 있어 체감상 더 빨리 해가 지는 느낌이 나는 것입니다.

  • 그게 참 묘한 일인데 실제로는 주변에 높은 건물이나 아파트같은 장벽이 없어서 그래요 도시에서는 가로등도 밝고 인공적인 불빛이 사방에 깔려있으니 밤이 와도 대낮처럼 느껴지는데 시골은 그런게 전혀 없거든요 산자락에 해가 가려지는 시간도 더 빠르게 느껴지고 공기도 맑아서 어둠이 더 진하게 내려앉으니 마음이 그렇게 느끼는거지요 과학적으로도 빛공해가 없으니 더 빨리 어두워지는게 맞습니다.

  • 실제로 해가 더 빨리 지는 것은 아니고, 그렇게 체감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시야 차이 때문입니다.

    시골은 지평선이 탁 트여 있어서 해가 수평선 아래로 내려가는 순간을 바로 인식하게 됩니다. 반면 도시는 건물이나 지형에 의해 해가 먼저 가려지기 때문에, 실제 일몰 시각보다 더 이르게 어두워졌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또한 조명 환경의 영향도 큽니다.

    도시는 가로등이나 상업 조명 등 인공광이 많아 일몰 이후에도 밝기가 일정 부분 유지됩니다. 반대로 시골은 인공조명이 적어 해가 지면 주변이 빠르게 어두워지기 때문에 밤이 더 일찍 시작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대기 상태 차이도 있습니다.

    도시는 미세먼지나 수증기 등으로 빛이 산란되어 노을이 비교적 오래 지속되는 반면, 시골은 공기가 맑아 해가 지면 빛이 빠르게 사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