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방법도 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거 같아요?
찾아뵙고 싶은 선생님이 계시는데 스승찾기 전화를 했지만 못 받았어요 졸업한 학교 교육 지원청에 저 대신 편지랑 카네이션 보내달라고 했고 거기서도 전달 해드린데요 그치만 오랫동안 못 뵌 분인지라 더 보고 싶고 서울교육 지원청에 민원 게시판?에 사유를 쓰는거 다른 사람들 눈에도 안 좋게 보일까요?걱정되요ㅜ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선생님을 찾아뵙고 싶은 마음이야 있을 수 있고 그 자쳬가 찰못된 행동은 아닙니다.
다만 교육청 인원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은 상황에 따라 부담스러게 보일 수 있습니다.
민원 게시판은 뵤통 불편사항이나 개선 요청을 올리는 곳이라 개인적인 연락요청이 올라오면 다른 민원인의 눈에 부적절해 보일 수 있습니다.
교육청 직원 입장에서도 전달 과정이 체계적으로 잡혀 있지 않으면 부담을 느낄 수 있고 오히려 전달이 늦어지거나 누락될 수도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선생님을 꼭 찾고 싶으시군요. 만약 해당 교육청 사이트 게시판에 비밀로 게시물을 올릴 수 있다면 그방법도 이용해보시고 아니면 전화로 문의를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꼭 한번이라도 찾아 뵐 수 있길 저도 바라겠습니다.!!!!
차라리 그 전학교 출신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가는게 나을거같아요.. 민원을 넣어도 개인정보라서 알려줄 수 없을 것 같아요..ㅠㅠ 선생님 성함이 있다면 그 시 모든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봐서 검색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람을 찾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은사를 찾는 것은 의도는 좋으나 개인 정보이기에 찾기 어렵습니다. 민원에 대해서 올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같지만 찾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지인들의 정보를 빌려
찾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좋지 않습니다. 민원을 넣거나 해당학교에 전화해서해당선생님을 찾는게 경우에 따라서는 민폐같아요.만약 친구들 중에 연락하는 친구가 있다면친구한테 이야기해서
선생님께 연락하고싶다고 연락처 알려주고 선생님께 통화해도 되는지 먼저 의견을 조율하는것이 돟을것같습니다.
의도가 예의 있고 진심이 담겼다고 해도 공적 시스템을 개인적인 사사로운 목적에 사용하는 건 다른 사람 눈엔 부담스럽거나 과하게 보일 수 있음
서울교육지원청 민원 게시판은 말 그대로 행정 민원 접수용이라 선생님 찾기 같은 내용이 올라오면 관리자나 다른 민원인들이 보기엔 부적절하다고 느낄 수도 있음
특히 개인정보나 연락처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면 규정상 처리도 어려움지금처럼 편지랑 카네이션을 교육지원청을 통해 전달한 건 이미 충분히 정중한 방식임
그 이상은 상대방 사생활이나 의사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라 너무 적극적으로 접근하면 오히려 선 넘는 행동이 될 수 있음만약 정말 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된다면 학교 동문회나 학과 커뮤니티, 공식 메일 등 조금 더 자연스럽고 간접적인 루트를 통해 시도하는 게 낫고 정 못 찾는다면 마음 담은 편지 정도로 마무리하는 게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방식임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댓 ㄱ
찾아뵙고자 하는 선생님에게 좋은추억을 가지고 있다는건 그만큼 좋은 교사셨다는 의미이기도 한데요 오히려 민원등에 언급을 하는것 만으로 참스승으로서의 면모를 알리는 부분이라 아주 실례되는 행동은 아닐것 같기도 하네요.
나쁜의미로 찾으시려는게 아니니까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찾고자하는 선생님 꼭뵈어서 회포도 풀며 추억을 회상하는 뜻깊은 자리가 만들어지길 저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