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운송업쪽에도 블록체인도입이 가능한지 질문드립니다.

Runa 2019. 04. 10.


현재 저는 운송업에 종사중입니다.

가끔씩 제가 하고 있는일에도 블록체인기술이 도입이 되어서 결합된다면 어떨지 생각해보곤 하는데요.

현재 운송업에 문제점은 예를 들어서.

덤프나 ,몇톤짜리 몰고다니시는 기사분들이

돈을 받는 형식이 기사가 어플로 오더받고. 물건실고,갖다주고,배송완료 누르면 들어오는 형식입니다.

제3자가 개입되어서 여러가지 중간에 때먹는 과정이 참 많아요 .

그래서 투명하게 공개될수있게 블록체인개발을 통해 전문적인 어플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그외에도 여러 문제점이 많지만

아무래도 돈이 관련된게 제일 중요하니깐..투명하지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기술이 여기까지는 힘들겠지만

추후에는 모든 운송산업에 블록체인이 도입될수있는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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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Vitalik 답변자인증
HH 2019. 04. 10 9%의 채택

운송쪽으로 나온 코인들은 있습니다. 볼트가 그 예로 하나이고 현재 상용화는 모르겠지만 수많은 택배회사들과 협업을 맺었습니다. 또한 자동주행관련 큐브코인의 사장 자제분이 여기에 관련되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컨트렉트들을 이용하면 중간에 들어가는 비용을 어느 정도 줄일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큐레이터 채택
localCon 답변자인증
k사/ 경영컨설팅사업부 2019. 04. 10 91%의 채택

중앙화된 서비스 제공업체가 있는 블록체인기반의 송장 솔루션은 이미 개발이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러한 서비스는 실제서비스 사용자는

알수없는 서비스 기반기술에서 블록체인이 사용될뿐

사용자는 똑같은 서비스를 받게됩니다.

고객은 똑같이 서비스 중개 제공업체를 통해 운송 요청을 하고

개인 운송업자들은 해당 중개업 서비스를 통해 오더를 받는식입니다.

중개업자가 사라지려면

탈중앙화된 물건운송 플랫폼 서비스를 누군가 돌려야하는데

이건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는 기술적인부분인데

송화자 수화자 운송업자가 모두 하나의 노드가 되어야합니다

블록체인특성상 주문 건마다 해당 이해관계자로 노드가 구성된 별도의 블록체인을 생성되어야합니다.

두번째로는 서비스 문제입니다.

아시다시피 물건운송의 경우 분실, 훼손, 망실등의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고객이 탈중앙화 운송을 신뢰하기가 어렵습니다. 아무리 블록체인이 신뢰도를 올려준다고 한들 기록의 위변조가 불가능한 것이지

운송책임을 지는 것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