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의서와 기안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비용처리를 위해 결제를 받아야합니다. 그러다 보니 품의서와 기안지가 2가지의 양식이 있는데, 어느 부서에서는 품의서를 쓰고 어느부서에서는 기안지를 쓰는데, 회계부에서는 둘다 승인해 주더라구요. 둘의 차이점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품의서와 기안지는 비슷해 보이지만 목적과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둘 다 ‘결재를 받기 위한 문서’지만, 사용 시점과 내용이 달라요.

  • 품의서는 한 마디로 이 일을 해도 될까요? 라는 승인을 요청하는 문서이며 의사결정 전 승인 요청서 성격을 가지고 주로 비용 집행, 구매, 출장 등 행동 전 허가를 구하는 목적으로 작성하며 형식 또한 간단합니다. 기안서는 회사 내에서 공식적으로 어떤 일을 제안하거나 시행하려는 문서로 허락 보다는 이렇게 시작 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문서로 남는 공식 제안서에 해당하고 제도 신설, 보고, 지침 등 행정적 처리를 목적으로 하고 실행 전, 중, 후 모드 결재 요청이 가능하며 형식은 서술형으로 근거나 배경 등 상세 내용을 적는 것으로 품의서 보다 복잡합니다.

  • 일반적으로 품의서는 허락을 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서류의 세부적이고 좁은 의미이며

    기안서는 특정 사업 등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고

    검토를 요청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품의서는 ‘이 일을 진행해도 될지 승인받는 문서’, 기안지는 ‘업무를 제안하거나 보고하는 문서’입니다.

    즉, 품의서 = 결재 요청용, 기안지 = 보고·지시용이에요.

    내용은 비슷해도 목적이 달라서 부서마다 쓰는 양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