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남친이 저에게 미련이 남은걸까요?
서로 헤어지기 전에 전남친의 어머님때문에
싸우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뒤로 전남친은 저에게 이별통보하였습니다.
이별통보후 한달이 되기전 저는 그사람한테 매달리기도 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매달리는게 사람을 더
힘들게 하는것같아 저도 다시 저만의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그사람과 전 헤어진지 두달만에 연락왔습니다.
전남친은 저한테서 빌렸던 이만원을 굳이 제자취방까지 와서 우체통에 넣고가서 그뒤부터 하루에 한번씩 카톡이옵니다. 정리할거 이제없지? 더이상할말없지? 그래서 매달리는게 부담이되는것같아
그냥없다하고 서로 의견충돌이 일어난게 있어서 다시 저는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사람은 저한테 그럽니다. 그사람의 물건이 혹시 제자취방에 있냐고요 헤어진지 두달만에 갑자기 찾는것도 어이가없는데 그사람의 물건을 버렸다는걸 생각을 못하는걸까? 이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그사람이랑 사귈때 제가 가정사때문에 우울증 중증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헤어지고 한달뒤에
저보고 카톡으로 빨리좋은사람만나야 우울증도 더 안심해지지 않는다고 카톡이 왔었어요.
그사람은 제카톡 답장이 빠르더라고요 연인처럼 카톡하는것같아요. 제가 바쁘거나 그사람의 카톡을
네, 알겠습니다 /알겠어요/그래/등등 이렇게 짧게 톡보내면 어 ㅡㅡ 이렇게 답장옵니다.
악감정 있냐고 물어봐도 아니라고 하고 미련남았냐고 해도 아니라고 합니다. 아니 미련없으면 카톡 안보내는게 정상아닌가요? 전화도 온적있는데 ㅋㅋ
그사람이 카톡을 새계정으로 가입하더니
미안하다고 잘못눌렀다고 선톡합니다. 그뒤로 저를 다시카톡 차단했다가 다시 해제해서 저한테선톡이 옵니다. 본인 힘든거를 친구도 아닌가족도 아닌 저한테
다 하소연합니다. 그리구 저랑은 만나려고 하지않습니다(그사람이 회피형에 자존심이 심한편입니다)
저는 차차 잊어가면 그때 전화번호 삭제와 카톡차단을 합니다.
카톡을 갑자기 제가 안보면 두개의 카톡이 옵니다
미련인걸까요? 아님 저랑 뭐하자는걸까요?
이것때문에 일하다가도 신경쓰여서 집중못할때도 있습니다. 그사람과 만나서 이상황을 끝내고싶습니다. (다시 재회를 하든 안하든)
그나마 5%정도 본인이 술취해서 속얘기를 저한테 하는데 아주그냥 이사람때문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