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활발한홍관조72입니다.
저는 중1 아들과 초5 여아를 둔 아빠입니다.
책을 읽으라는 말이 자주 하면 잔소리이고, 적게 하면 권유라 다들 생각하시겠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자신의 생각과 현실상황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꺼라고 봅니다.
결국 잔소리냐 권유냐는 부모입장인거죠.
제 경험입니다만, 이렇게 해보니 아이들의 책보는 습관이 달라졌습니다.
첫째, 함께 서점에 가는 일상을 자주 만들고, 제가 읽을 책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읽는 모습도 보여주며 어떤 내용의 책인지도 얘기해줍니다.
둘째, 주말마다 최소 두 시간이상 아이가 보는 책을 함께 읽으며 해당 내용을 토대로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셋째, 위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책을 보라고 말한다면 아이들에게는 잔소리가 아닌 권유로 들릴것입니다.
저는 이 중 두번째가 가장 효과적이었던것 같습니다.
함께 독서하는 멋진 부모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