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에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닐암스트롱은 달에 착륙한 최초의 인류가 되었지요.
근대 여기서 궁금한건 그 이후로는 단 한번도 인류를 우주선에 태우고 달에 간적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혹시 더이상 달에 가서 탐사할 필요가 없어서일까요? 정말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