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을 10만원 냇는데 욕을 먹었습니다

최근 친구결혼식에 축의금을 10만원을 했는데 욕을 먹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호텔밥값이 11만원인데 축의금을 10만원 했다는 것 입니다.

비싼 호텔인건 알았지만 밥값이 10만원이 넘는다는것도 몰랏고 축하해 주러 꽃화환도 사갔는데 되려 욕을 먹다니 속상하네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놓고 면전에다가 축의금 부의금 액수로 욕을 했다는 경우는 살아생전에 처음듣는 이야기네요

    아무리 막되먹은 인성인 사람도 속으로는 흉을 볼 지언정 대놓고 욕을 했다는 경우는 진짜 처음듣는데요

    상대방 분이 님을 전혀 존중하지 않는다는 뜻이고

    사실 10만원이란 액수는 아주 기본적인 액수라 욕을 먹을 이유도 없습니다

    밥값을 10만원 초과하는 곳에서 식을 올린건 그쪽의 사정인것이구요

    손절하는게 맞습니다

    일단 다른거 다 떠나서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 인연을 이어갈 필요가 없는것이기도 하구요

  • 음...일단 그친구랑 따로자리를마련해서 밥값이 그정도인줄몰랏다 하기엔...이런거가지고 구구절절 설명하는것도 참 힘든일이지요 인연을 이어갈친구라면 천천히 해결해보시고 아니라면 그냥 이참에 연끊는것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 주변에 호텔에서 결혼식할때 축의금 적게 내면 욕많이 하더라고요. 같이 욕하지는 않지만...

    그래서 제가 기준을 세운건 항상 밥값 플러스 5만원에서 10만 정도는 남게 합니다. 그래야 욕 안 먹을거 같긴해요.

  • 축의금을 내고 참석따지 해서 축하를 했는데 금액이 적다고 욕을 했다면 답은 나온거에요 손절하세요 그런사람하고는 관계를 이어갈 수록 힘들어져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친구결혼식에 축의금을 10만원을 했는데 욕을 먹었습니다. 호텔밥값이 11만원인데 축의금을 10만원 했다는 이유로 욕을 먹엇다면 저는 친구 손절할것같습니다, 그래도 화환도 하고 결혼식도 축하까지 해주었는데 욕이라니요. 쉬는날 결혼식 가서 축하해준것만으로도 좋은것입니다. 그냥 친구를 돈으로만 봐나보네요.

  • 결혼식이 남는 장사를 위한 것도 아니고 축하해주러 참석한 것만으로도 감사한 것인데 그 친구분의 생각이 조금은 짧지 않았나 싶네요.

  • 식사값도 안되는 축의금이라 그랬나봅니다. 친구의 연을 쉽게 끊지 마시고 시간이 조금 지난뒤 솔직하게 서로 대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 최근 친구결혼식에 축의금을 10만원을 했는데 욕을 먹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호텔밥값이 11만원인데 축의금을 10만원 했다는 것 입니다.

    비싼 호텔인건 알았지만 밥값이 10만원이 넘는다는것도 몰랏고 축하해 주러 꽃화환도 사갔는데 되려 욕을 먹다니 속상하네요

    네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친구의 결혼을 축하해주고 욕을 먹다니있을수 없는 일이네요 친구분은 무언가에 대한 댓가를 바라는 유형이신가 봅니다 ..농담으로 한 이야기가 아니라면 앞으론 먼저 연락하거나 보고싶지 않을꺼같습니다~

    시간내서 축하하러 와주고 마음 써준거 만으로도 감사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친구 결혼식 축하를 해주러 가서 그렇게 욕을 먹었다고 하니 속상하시겠습니다

    제가 질문자님 입장이라면 그 친구 손절합니다

    친구와 관계에 있어 적자를 따지는 말도 안되는 친구는 필요 없습니다

  • 그래도 10만 원이면 통상적인 금액으로 보이고 식대가 비싼 곳에서 결혼식을 한 건 친구분의 선택인데, 다소 이해가 가진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시는 게 맞을 듯 해요.

  • 음 속상하시겠네요. 친구분이 너무 무리하게 비싼 호텔에서 결혼식을 하셨군요. 미리 정보를 아셨으면 밥값보다 좀더 더 내야 하는게 맞는데요. 모른상태인데 어쩔수 없는거죠..그냥 무심코 넘어가세요

  • 아무리 그렇다고 욕까지 할필요가 있을까합니다

    많이 서운할것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사람과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할지 고민이 틸요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