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축의금을 주고도 욕을 먹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너무 친하지도 않고 1년에 3~4번 보는 친군데요
자주 보진 않지만 연락은 꾸준히 하는 편인데 이번에 결혼한다길래
무려 1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축의금을 줬습니다.
보통 일반 관계라면 5만원 주고 절친들은 20만원 이상도 주고 그러거든요
그래도 조금 친분이 있다고 생각하여 10만원 준건데
축의금을 그거 밖에 안주냐고 서운하다고 하더라구요?
이 얘기 듣고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ㅋㅋㅋㅋ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축의금의 액수를 떠나서 기껏 생각해서 한 축의금을 두고 구것밖에 안하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친구로 두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다만 질문자분께서 결혼식에 지인을 데리고 가서 같이 밥을 먹었는데 10만원을 하셨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요..결혼식 뷔페값 비싸니까요ㅠㅠ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자주 보는 사이도 아니고 완전 절친도 아니고 10만원이나 넣어줬으면 감사한 줄 알아야지 기본 개념이 없는 사람인 거 같네요
그냥 손절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점점 돈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예전에는 참석만 해줘도 고맙다고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축의금을 10만원이나 내고도 욕을 먹었다니 황당하네요.
어짜피 나중에 질문자님 결혼할때 똑같이 10만원 하면 되고,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사이에 10만원 받아놓고 서운하다고 말하는 친구가 제 정신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다음에 질문자님 경조사에 10만원 꼭 하라고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결론하신 친구분과 질문자님이 생각하시는 우정의 깊이 차이가 있으신가 봅니다
그렇다 해도 10만원이면 최소한의 형식은 갖춘 금액인데 그 친구분이 오버가 심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질문자님 결헌식때는 오지도 않을 사람으로 보이네요
질문자님 잘못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지혜로운멧새271입니다.
너무하네요...
감사하지못할망정 그것밖에 안주냐고 직접얘기할정도면...
친구로서 거르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습니다.
성의가 중요하지 금액이 다는아니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