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가상화기능을 켜면 컴퓨터 성능에 영향이 있나요?
UMPC에서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를 돌리기위해
가상화 기능을 킬경우
윈도우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지
뭔가 메모리나 CPU자원을 더 먹는부분들이 있는지가 궁금해요
UMPC와 같은 환경에선 가상화 기능을 키지 않는것이 더 유용할지
아니면 키고 에뮬레이터를 사용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전문가분들 도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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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가상화 기능을 켜면 컴퓨터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가상화 기능은 컴퓨터의 자원을 가상 머신에 할당하여 다른 운영 체제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이 과정에서 컴퓨터의 자원이 더 많이 사용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성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가상화 프로그램을 작동하면,
아무리 성능이 좋은 컴퓨터라도, 어느 정도 성능의 저하는 감수해야 합니다.
컴퓨터 안에 또 다른 컴퓨터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가상화기능은 cpu에 있는 부가적인 기능이라 안쓰면 그만입니다. 어플에서 별도의 호출이 없으면 기본 기능들만 켜진상태기 때문에 성능차이가 많이 나지않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더라도 cpu가 기능적으로 부담하기때문에 그리 부담스러울정도의 성능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