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재빠른들소8
은퇴를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ㆍ최근 고민이 있어서요
안녕하세요ㆍ은퇴를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ㆍ그런데 최근에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꽤 친구 지인분이 급하다고 돈을 이천만원만 빌려달라고 합니다ㆍ좋은 거절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런 상황에서 거절하는 건 참 어렵지만, 은퇴를 앞두셨다면 더더욱 신중해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부탁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솔직하게 현재 상황을 이야기하는 게 가장 깔끔하더라고요.
“지금은 은퇴 준비로 여유가 없어서 도와주기 어렵다”는 식으로 말하면 상대도 이해할 여지가 생깁니다.
괜히 미안해서 애매하게 말하면 오히려 오해를 살 수 있으니, 단호하되 정중하게 표현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돈 문제는 관계를 망칠 수 있으니,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기준을 분명히 하는 게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일단 무조건 안된다고 하기에 곤란한 경우에는, 금액이 너무 커서 부담된다거나.. 아니면 본인도 현재 목돈이 들어갈 일이 있어서 현금을 가용하기가 힘들다.. 등으로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본인도 힘들다고 하십쇼..
2천만원이면 은행대출이 더 편할텐데 굳이 개인한테 빌릴이유가 없습니다
은행대출도 안된다고 한다면 더 의심해야죠
물론 그분이 정말급하고 갚을수잇다고해도
반대로 그 돈이 안좋게쓰인다거나 안갚을수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시고
아예 연락을 하지않으시거나 본인도 급하게 쓸떼가잇어서 힘들것같다고 말씀하시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좋은 거절하는 방법은 간단해보입니다.
은퇴를 앞두고있는 직장인이라면 가정이있을거 아닌가요?
가족중하나 핑계되서 이것저것 도와주느라고 나도 지금 여유가 없다라고 한마디 하시면 끝날일입니다.
저는 가족한테 돈빌려주고도 못받고있습니다.
남이면 오죽할가요.
빌려줄때는 고마워해도 막상 갚을때 되면 내돈 나가는것 같은게 인간들 심리입니다.
아무리 따해도 도와주지마세요.
누구나 급하면 차용을 할수도 있겠지만, 돈거래로 사이가 나빠지는 경우가 대다수죠! 가급적 투자를해두어서 지금 해지할수는 없다거나, 계획이 있어 곤란하다고 얘기를 단호히 하시면 되겠지요~
은퇴를 앞두고는 무조건 돈조심입니다
은퇴를 하는 사람들에게 돈 있다는걸 아니까 아쉬운소리 하는 사람들이 꼬인답니다
오죽하면 저 아는 사람은 퇴직하면 전화기를 끄고 당분간 살거라고 하더라구요
친한분이라도 거절하십시오
돈 잃고 사람 잃습니다
은퇴를 앞두고 있는 직장인이고 최근 지인분이 20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셨다면 여유가 없다고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은퇴로 앞으로 들어갈 돌이 많고 고민이 있다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친한 관계일수록 돈거래는 더 안하셔야 합니다. 이천만원이면 큰 돈인데 함부로 빌려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은퇴를 앞두고 있어서 퇴직금을 생각해서 더 지인분이 빌려달라고 할 수도 있으므로 대출 받은 것 있어서 지금 돈이 없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고 퇴직금까지 거론하면 대출 받은 것을 갚아야 한다라고 하고 거절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은퇴를 하게 되면 퇴직금을 목돈으로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알고 목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하는 주변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퇴직금을 모두 부동산이나 상가같은 곳에 전부 투자를 해서 나도 돈을 빌려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돈이 없다고 거절하시거나 너무 큰 돈이라 부담된다는 식으로 좋게 말하면 될거같습니다. 다만 진짜 너무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미안하다고 보내시거나 돈이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하셔야됩니더
아무리 친해도 돈거래는 안하는게 좋아요
옛말이 있자나요
돈잃고 친구 잃는다고요
저도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빌려주고나니 친구랑 멀어졌어요
사이가 안좋아 지더라도 빌려주지 마세요
걍 집사람이 돈을 관리한다고 하세요
퇴직금 받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급하다며 돈을 빌리러오는 사람들이 붙습니다. 목돈이 있는걸 아니까요. 하이애나 같은 사람들이죠.
돈2천만원이면 신용대출도 쉽게 되는데 굳이 남의 퇴직금을 빌리려 할까요? 신용이 안좋다는 뜻이지요.
빌려주고도 못 돌려받습니다.
저는 제가 악역을 합니다. 남편지인들이 돈좀 빌려달라할때가 많은데 그럴땐 "집사람이 통장관리해. 나는 10원도 없다" 이렇게 말하라고 합니다.
와이프몰래 빌려주길 원했을텐데 와이프가 관리하고있다니 더이상 말을 안꺼내더라 하더라구요.
아내분 입장이면 "돈관리는 남편이해. 나는 권한이없어" 라고 남편핑계를 대면 됩니다.
완곡한 거절이 아닌 단호한 거절로 들리기때문에 확실한 방법입니다. 배우자가 없다면 "은행 대출금상환하면 생활비밖에 없어. 죽겠다" 하시거나 성인자녀가 있으시면 자녀학비나 유학비라고 둘러대시고 절대 퇴직금 만큼은 누구에게도 빌려주지 마세요.
온전히 본인을 위해서만 쓰시길 바랍니다. 평생 고생한 본인을 위한 선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