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두뇌가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량은 정확히 측정하기 어렵지만,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약 2.5 페타바이트(1페타바이트 = 1,000,000GB) 정도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뇌는 뉴런과 시냅스를 통해 정보를 저장하며, 경험을 통해 새로운 연결을 형성하고 이를 기억으로 저장합니다. 특정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 이유는 그 기억이 뇌의 특정 영역에 강하게 연결되거나, 반복적으로 활성화되어 강화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기억은 뇌에서 계속 변형되고 강화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중요하다고 판단된 기억은 더 오래 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