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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신기오묘하기참밀드리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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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미만 유아와 해외여행시 꼭 필요한 상비약 있을까요?

나이
5
성별
여성

가장 걱정되는 것은 해외수질이 어떤지 알 수 없으니 물을 마시고 아이가 배탈이 나서 설사를 하거나 열이 날까 봐 그게 가장 걱정이거든요. 해외 여행 가기 전에 아이 준비물로 꼭 챙겨야 할 상비약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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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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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세균성 설사의 경우 스멕타이트 성분의 지사제가 잘 듣는 편이니 약국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해열제, 백초시럽 정도 추가하면 되겠네요.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답변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보통 아이들과 해외여행시 추천해주는 목록으로는


    1. 해열제 2종류 아세트아미노펜성분, 이부프로펜성분


    2. 알러지 시럽


    3. 지사제시럽으로 스타빅이나 포타겔


    4. 구토 배앓이 시럽으로 백초같은 약


    5. 필요시 소화제 시럽 어린이까스활명수, 베나치오키즈 등


    이정도 선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및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배탈 및 설사가 걱정되는 경우 상비약으로 백초나 베나치오키즈나 꼬마활명수와 같은 정장제와 함께 스멕타이트 성분의 흡차성 지사제를 상비약으로 챙겨가길 권장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되셨다면 '추천'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지사제는 꼭 챙겨가시는게 좋겠습니다. 해열제나 종합감기약, 소화제, 지사제 정도는 보통 챙겨갑니다.

    그냥 물설사가 심할 때는 loperamide 성분을 복용하고 열이나면서 복통이 심한 설사가 있을 때는 스멕타이트 성분의 지사제를 드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