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수

이해수

채택률 높음

고양이들이 좋은곳으로 갔겠죠???

길고양이를 어떤분이 데리고와서 5명 진짜~ 새끼였어요.. 저희도 그냥 아는 아저씨 가게에서 시간날때 밥만 주고 쉬도 닦아주고 그랬어요..

이름도 지어주고 그랬는데.. 한 3주밖에? 만나지도 못했는데 4마리가 죽어버렸어요.. 그 전에도 아파서 저희는 해줄수있는건 거의 했줬는데 주사도 안 맞혀 주고 미안해요.. 그새 정이 들었는지 넘 슬프더라고요.

하필 제가 가게에 갔을때.. 애기들이 고통스럽게 죽고 있더라고요.. 병원을 데리고 가야되는데.. 돈은 없고

해준게 없어서 너무 미안해요. 다음에는 꼭 좋은 사람에게 분양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들이 안타깝게 가서 마음이 아프네요.

    무지와 경제적인 문제로 허탈하고 진빠지는 상황은 정말 힘듭니다.

    아이들이 약해서 죽기도 하지만 무언가를 잘못먹었을 수도 있어요.

    단순히 백신을 맞지않았다는 이유로 쉽게 가지는 않습니다.

    혹시나 다음에라도 발견한다면

    ●어미체크:

    어미고양이가 주변에 있는지 확인

    ●보온 및 상태확인 :

    몸이 차갑다면 수건같은 것으로 따뜻하게 해줍니다.

    혹시나 차갑거나 늘어진 애가 있다면 바로 병원에 가야됩니다.

    (혹시나 새벽같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아침까지 체온이라도 잡아줘야 합니다. 혹 착한 병원에서는 무료로 봐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입양처를 찾아주기도 해요. )

    ●나이에 맞는 먹이 :

    동물전용 우유가 아니라면 먹이지 않습니다.

    강아지고양이 공용이 있습니다.

    새벽부터 아침까지 2시간 마다 스포이드나 주사기로 아주 천천히 방울 혹은 소량씩 주면됩니다. 그러면 핥을거에요

    주입기를 입안에 넣으면 기도가 막힐 수 있습니다.

    사료를 먹을 나이라면 사료를 줍니다.

    ●병원 진료 혹은 구조단체 연락 및 지자체 :

    본인의 상황에 따라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지자체나 구조단체에 연락을 할것입니다.

    당장 스스로가 할수 있는 것이 없으니까요.

    1마리라도 살아서 다행이지만 4마리의 안타까운 상황으로 마음고생하느라 애쓰셨고 일상에서 힘을 얻으시길 바래요.

    채택 보상으로 7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3주라는 짧은 시간이었어도 이름을 지어주고 밥을 챙겨주셨으니 정이 많이 들었을 겁니다. 해줄수 있는 만큼 돌봐주신 마음도 고양이들에게 소중했을겁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아픈 생명을 지켜보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니까요. 부디 그 아이들이 고통업싱 편히 쉬고 있기를, 다음 생에는 따뜻한 가족을 만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