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기아의 김도영선수는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선수로 성장했다고 봅니다.
그만큼 최고선수였던건 맞는데 문제는 내년에도 이성적이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다른팀에서는 분석을 더많이 할테고 내년에 성적이 좋아야 진정한 레전드선수로 성장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