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 네트워크 결제 무엇인가요 ?

나다와 미국의 두 개발자가 세계 최초로 전파를 통한 비트코인 라이트닝 결제에 성공했다.

지난 1일 비트코인 하드웨어 스타트업인 코인카이트(CoinKite)의 공동 창업자 로돌포 노박(Rodolfo Novak)은 라이트닝 앱 개발자이자 블룸버그 칼럼니스트인 일레인 우(Elaine Ou)에게 비트코인을 성공적으로 전송했다. 두 사람은 트위터를 통해 진행된 이번 시연에서 인터넷이 아닌 전파를 이용해서 캐나다 토론토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비트코인을 송금함으로써 라이트닝 결제를 완벽하게 수행해냈다.

무선통신을 라디오 방송에나 사용되는 낡은 기술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은 쓸모가 많은 기술이다. 두 개발자는 이번 시연을 통해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장애가 발생했을 때 무선통신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비트코인 덕분에 아마추어 무선통신(HAM)이 다시 뜨고 있다!”

일레인 우가 햄을 이용한 결제에 성공하고 나서 이를 자축하며 올린 트윗이다.

그렇지만 비트코인을 전파에 실어서 보내는 시도가 단지 동호인들의 취미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무선통신이야말로 암호화폐에 꼭 필요한 기술이라고 주장한다.

사실 무선통신과 비트코인의 접목은 스마트계약을 발명한 닉 자보(Nick Szabo)의 아이디어였다. 자보는 2017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비트코인 확장성 회의(Scaling Bitcoin conference)에서 네트워크를 악의적으로 나눠버리는 ‘분할 공격(Partition Attack)’에 맞서는 대책의 하나로 무선통신을 활용하는 방법을 일레인 우와 함께 발표한 바 있다. 우는 코인데스크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무선통신이 필요한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설명했다.

“인터넷은 언제나 검열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그러므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방법이 인터넷밖에 없다는 생각을 바꿔야 한다. 당장 중국은 만리 방화벽(Great Firewall)으로 언제든지 비트코인을 차단할 수 있고, 북한 같은 나라에는 인터넷 자체가 없다. 인터넷을 대체하는 기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같은 맥락에서 기술 인프라 전문 스타트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은 인공위성을 사용해서 전 세계 누구에게나 비트코인을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는 아이디어도 훌륭하고 기술적으로도 큰 문제가 없지만, 아직 현실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이 있다.

일레인 우는 “무선통신을 이용한 결제 시연은 분명 흥미로웠지만, 사실 트위터로 미리 조율했기 때문에 당장 현실에 접목하기는 어렵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결제 . 지금은 어디까지왔나요 ?

비트코인은 대량의 돈을 보내거나, 큰 금액을 결제하는데 적합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커피를 사는 등 일상생활에 비트코인 결제를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이처럼 아직 어려운건가요 ? 또 위에 기사내용처럼 무선통신으로 어떻게 가능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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