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청바지를 세탁기로 세탁해서 입으시나요?

청바지를 꽤나 자주 입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집에 청바지도 많아요.

저는 어릴때부터 청바지는 세탁하면 특유의 컬러가 변한다고 해서 한번도 세탁기로 세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진짜 뭔가 묻어서 더러워지거나 냄새가 날때는 세탁소에 드라이를 맡기는편입니다.

기름드라이는 색감이 유지되더라구요.

그래도 비싸서 한 청바지를 약 세네달 입으면 드라이맡깁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아무리 그래도 너무 더러운거 아니냐고 뭐라고 합니다.

본인은 세탁기로 따로 청바지만 모아서 세탁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물이 빠질건데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른분들은 청바지를 세탁기로 세탁하시나요? 드라이 맡기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청바지를 물세탁하면 고유의 색감이 변할수밖에 없죠.

    그 이유때문에 세탁을 안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청바지는 물세탁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티비에서 세탁안하는 청바지에대해 보여주는데 진짜 너무 더럽더라구요.

    그 뒤로는 그냥 자연스럽게 물이 빠지더라도 물세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쁘지만 더러운걸 입고 다닐수는 없을것같았어요.

  • 세탁기로 물세탁합니다. 더러워서 찜찜한 거 보다는 물 빠지는게 낫죠. 그리고 물세탁은 당연히 물빠짐이 있지만 못 입을 정도는 아닙니다. 드라이 크리닝은 비싸고 몸에도 안 좋고 환경도 오염시킵니다.

  • 고가의 청바지는 세탁하면 물빠짐이 걱정되어 세탁을 안하시는 분이 좀 계시더라고요.

    제 개인적인생각은 최소 일주일에 한번정도는세탁을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청바지의 수명이 줄어들더라도 난 세탁을 하는것을 권유합니다

  • 청바지 연한 것끼리 모아서 혹은 진한 것끼리 모아서 물세탁 돌려요.

    전 어디 나갔다오면 입었던 옷은 무조건 빨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서 안 빤 적은 없어요.

    개인적으론 물빠짐보다 다른 옷에 이염되는 게 싫어서 청바지, 청자켓류는 색 비슷한 것끼리 따로 모으고, 바지들 다 뒤집어서 빱니다.

    연청, 아이스청 좋아해서 연한 청바지가 많은데, 저는 청바지 물빠짐은 극도로 연하거나 짙은 바지 아니면 크게 느껴본 적은 없습니다.

    청자켓에선 몇번 봤는데 세탁비 아까워서 그냥 집에서 돌려요ㅋㅋ

  • 안녕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질문해주신 작성자님처럼 몇달 주기로 드라이를 돌립니다 세탁기는 절대 안돌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피치못할 상황으로 세탁기를 돌릴때는 꼭 울세제를 사용해서 뒤집어서 손세탁을 합니다

    청바지의 가장 좋은 관리벙법은 작성자님처럼 정기적으로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맏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청바지 세탁에 대해 고민이 많으시군요. 저도 청바지를 자주 입는데, 세탁 방법에 대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어요. 저는 세탁기로 청바지를 세탁하는 편인데, 물 빠짐을 최소화하기 위해 뒤집어서 찬물에 세탁하고, 섬유유연제는 사용하지 않아요. 물론, 드라이클리닝이 색감을 유지하는 데는 좋지만, 비용이 부담될 수 있죠. 여자친구분 말씀도 일리가 있으니, 가끔은 세탁기로 세탁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결국,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의 노래입니다. 청바지 처은에 세탁할 때 세탁기에 넣고 세탁을 하면 다른 빨랫감에 물이 듭니다. 몇 번 손으로 별도로 세탁하고 물이 빠지지 않는 상태가 되면 세탁기에 넣고 돌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세탁기 돌립니다.

    물론 어두운 계열 청바지는 어두운 빨래 돌릴때 같이 돌리는데, 저는 한번도 색이 연해지거나 빠진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