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들은 자기가 기억하지 못한 수학을 다시 배우며 살아갈까?

예전에는 수학을 배우고 기억하고 있다고 믿었는데,

세월이 지나면 다시 수학을 배우는 수학자도 있을까?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다시 배우는 걸까,

아니면 절망하지 않기 위해 다시 배우는 걸까?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해리포터를 꼼꼼하게 읽었다고 해도 1권 마지막 장에 해리가 무슨 대사를 했는지는 기억할 필요가 없는것과 같습니다

    하물며 책을 쓴 작가도 그렇게 하나하나 기억할 필요는 없죠

    내가 오랫동안 공들여서 푼 문제라면 세부적인걸 기억하지 못해도 보통 나중에 다시 푸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 그럼요 수학자들도 사람인데 나이들면 다 까먹고 그럽니다 자기가 예전에 썼던 논문도 다시 읽어보며 아 내가 이런걸 했었나 싶을때가 많다고들 하더군요 잊어버리는게 무서워서라기보다 새로운걸 연구하려면 기초가 다시 필요하니까 복습을 하는거지요 아는것도 다시 보며 머릿속을 정리하는게 그분들 일상이라서 다시 배운다는게 부끄러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 수학자들도 시간이 지나면 예전에 배운 세부적인 공식이나 계산을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개념과 구조를 이해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필요할 때 다시 공부하면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수학자들이 다시 배우는 이유는 단순히 잊어버려서가 아니라, 새로운 이론을 배우거나 기존 개념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도입니다. 즉, 다시 배우는 과정 자체가 수학자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고, 실패나 절망이 아닌 끊임없는 탐구의 일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수학자들에게 다시 배우는 것은 성장과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