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유로운풍뎅이41
미국과 이란 종전이되면 유가는 어찌될까요?
호르무즈는 완전히 개방되고 예전처럼 안정이 될까요?
해협개방 수수료를 받는다던데
이것도 완전히 해결이 될지 유가흐름에 대해 궁금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종전이 되면 공급 불확실성이 줄어 유가는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지만, 곧바로 예전 수준으로 완전히 안정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조정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호르무즈 해협도 완전 정상화까지는 시간과 정책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일부 비용 요인은 일정 기간 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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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과 이란이 종전하게 되면 유가는 어떻게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종전을 선언한다고 해도 바로 유가가 전쟁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천천히라도 유가가 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이 확정되면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사라지며 국제 유가는 배럴당 $70~80선으로 빠르게 하향 안정화될 전망입니다. 세계 최대의 에너지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의 제재 해제와 맞물려 완전히 개방될 것이며, 논란이 되었던 통행 수수료 문제는 직접적인 징수 대신 이란에 대한 경제 지원이나 동결 자금 해제 등의 정치적 타협을 통해 해결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수입 물가 하락으로 이어져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제의 인플레이션 압박을 크게 완화하는 결정적인 호재가 될 것입니다. 다만 공급망 정상화의 실질적인 속도와 이란의 석유 수출 재개 시점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유가 하락 수혜주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되면 유가는 즉각적으로 급락할 거라고 생각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해협에 대한 통행료 부분 인데, 종전이 되면 해협은 물리적으로 지나갈 수 있지만 예전처럼 무료로 지나갈 수 있을 지는 미지수 라고 생각 합니다.
이란은 전쟁 복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해협 통행료를 걷겠다는 주장을 하고 있으며, 이것이 물류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당장은 하락할 것입니다
그러나 호르무즈해협에서 통행료를 걷게 되면서 다시 고개를 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가는 앞으로 1800원~1900원대가 자연스러운 단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또 다시 우리나라 물가를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끝나더라도 석유 인프라 부분 피해와 전쟁 재발 불안감, 그로 인한 해운 보험료 상승 등 유가 뿐 아니라 물가는 상승요인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유가의 경우, 급등한 부분이 일정 부분 하락할 수 있지만, 이전 가격으로 바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예전처럼 60~70불 하락은 꽤 오랫동안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미 이란의 석유 시설은 대부분 손상이 되어서 재가동 할려면 시일이 많이 소요 됩니다. 그리고 다른 중동 국가들도 생산을 중단한 상태에서 재가동 할려면 시간이 걸립니다. 이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해결이 어려운 상태이므로 한동안 90불 이상은 유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유가의 경우 한동안 높은 추세를 유지할 듯 합니다. 현재 정유시설 중 일부는 파괴가 되었고 일부는 작동을 중단하였기에 재개하여야 됩니다. 이 경우 과거의 생산량을 되찾는데는 적어도 몇달이 소요되기에 이에 따라 원유 가격은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관계 개선이 이루어지면 이란산 원유의 시장 공급이 정상화되어 국제 유가는 하락 압력을 받게 됩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이기에 이 구간의 긴장 완화는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을 제거하는 요인입니다.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면 선박들이 안전 통행이 보장되어 해상 운송 보험료가 낮아지고 이는 전체적인 물류 비용 감소로 이어집니다. 수수료 징수 문제는 국제 해양법과 영해 통항 권리에 관한 복잡한 법적 쟁점을 포함하고 있어 국가 간 협상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합의를 통해 수수료가 공식화되더라도 이는 유가의 급격한 변동보다는 운송 원가에 고정적으로 반영되는 특성을 가집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이란의 노후화된 유전 시설 복구 속도와 산유국 기구인 OPEC+의 생산량 조절 정책이 변수로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종전이 이루어진다면, 우선 국제 유가에는 하락 압력이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군사적 긴장 완화로 중동 지역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특히 핵심 해협인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적으로 개방된다면 원유 수송이 원활해져 공급 우려가 해소되기 때문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현재 전쟁과 긴장 상태로 인해 통행에 제한과 비용 발생이 있었는데, 종전 후에는 해협을 통한 통행료 수수료 체계가 현재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완전한 안정과 예전과 같은 평상시 상황으로 회복되려면 일정 기간이 필요하며, 정치적 상황과 국제 수요변동, 다른 지정학적 변수도 여전히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유가가 즉각 크게 떨어지지 않고 조정 국면을 거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