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은 진짜 사람마다 생각나는 메뉴가 비슷한 게 신기한 것 같아요 ㅋㅋ
약간 뜨끈함 + 자극적인 냄새 + 국물조합이 엄청 당기더라고용
일단 국룰은 해물파전이긴한데 또 대표적으로 많이 생각나는 건
김치전 + 막걸리) 비 오는 소리 들으면 거의 자동 반사처럼 떠오르는 조합이죠 ㅋㅋ 바삭한 전 냄새가 진짜 미쳤습니다.
얼큰한 라면ㅜㅜㅜㅜ) 특히 비 오는 날엔 이상하게 평소보다 더 맛있어요. 계란 넣고 김치까지 있으면 끝…
칼국수 / 수제비) 국물 뜨끈하고 밀가루 메뉴라 날씨랑 엄청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비 오는 날 만족도 높은 메뉴 중 하나인거같아요
마라탕) 은근 요즘 많이들 찾더라고요. 습하고 흐릴 때 얼얼하고 뜨거운 국물 먹으면 스트레스 풀리는 느낌이에용
국밥류) 순대국, 돼지국밥, 소고기국밥 이런 거요. 밖 추적추적할 때 뜨거운 국물 먹으면 진짜 안정감 듭니다.
치킨) 사실제가 가장 먹고싶은거긴 한데 의외로 비 오는 날 배달 주문 엄청 늘어난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특히 후라이드에 콜라 조합은 실패가 없죵ㅋㅋ
그리고 팩트로 보면 사람은 흐리고 비 오는 날에 탄수화물·뜨거운 음식·짠 음식 당기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해요. 날씨 때문에 기분이 처질 때 몸이 자극적이고 안정감 있는 음식 쪽을 찾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오늘 같은 날은
전 + 국물같은 조합이 제일 무난한 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