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학생들이 제일 싫어하는 음식이 왜 나올까요?
학생들이 채소도 먹어야하는 건 당연하지만, 학생들이 싫어하는 음식의 종류는 도토리묵국, 장어강정, 코다리강정, 마파두부, 도라지무침, 가지볶음, 샐러드, 생선탕, 꽃게탕, 콩자반, 표고버섯 탕수육, 생선까츠, 오이냉국, 쫄면 등이에요. 왜 이런 음식을 제공하는 거죠? 이런 음식들은 저도 싫어하는 음식이에요. 이런 음식들은 최소한 40대 이상이 되야 먹을 줄 아는 것이에요. 유치원/어린이집, 학교 등의 교육기관에 학생들이 제일 싫어하는 음식을 불법화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마치, 프랑스의 초등학교에 케첩을 금지하는 것처럼요.
아마 식단을 짜는 사람이나 선생님 입맛에 맞춰서 만들었을수도 있고 학교에서 영양소와 건강식을 중요하게 여기기때문에 저런 음식들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하루에는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가 있죠.
이 영양소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성장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 영양소를 맞춰서 제공되는 겁니다.
20대 후반 30대로 넘어가면
영양소 못맞춰서 먹은 것이
모두 질병으로 찾아오니깐요.
학생들이 싫어한다고해서 안나갈순없고 예산이나 영양소 측면 등 여러 복합적인 사항들때문에 싫어해도 할수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이 좋아하지 않는 음식들이 나오는 이유는 영양소 관점에서 음식말 만들기 때문에 그런것으로 동일한 영양소를 섭취할수 있는 편하고 효율적인 요리를 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음식이 골고루 나오지않으면 성장기 학생들에게 좋지않기 때문에 영양에 맞춰서 음식이 나오는 것입니다.
솔직히 학생들이 싫어한다는 기준 자체부터 잘못된것 같습니다. 학생중에는 꽃게탕도 좋아하고 도토리묵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급식 식단이 입맛에 맞지 않나보군요. 그래도 영양사님이 청소년 성장에 맞는 영양을 맞추다보니 맛없는 반찬이 나올수밖에 없습니다. 참고 드셔야 해요.
요즘은 학교에서 급식을 하는데요 급식에서 가장중요한것이 영양성분 입니다 그리고
급식이라는 자체가 편식하는 습관을 버리도록 유도하는것도 아주 중요한데요 그래서 영양성분을
고려하여 반찬및 음식을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게 이해가 안 됩니다 하지만 대충 이해를 할 수 있는 건 필수 영양소를 맞추기 위해서는 그 재료들이 좀 만만하기 때문입니다 영양사가 있습니다 영양사가 그 음식들에 대한 필수 영양분을 다 기재를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이 날은이 영양소를 먹였습니다 하고 고지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생들이 싫어하는 음식은 주로 성숙한 맛이나 복잡한 조리법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음식들은 대개 어른들이 좋아하는 맛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교육기관에서는 다양한 영양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음식을 포함시키지만, 학생들의 취향을 고려한 메뉴 개선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처럼 특정 식품을 제한하기보다는 학생들이 더 잘 받아들일 수 있는 메뉴로 조정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