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식당에 가서 황당한 일을겪었습니다.
모처럼 가족들끼리 여행을 갔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근처에 식당을 갔는데요 손님이 한 명도 없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메뉴가 있길래 통일된 메뉴가 아니라 이것저것 많이 시켰는데 나가라고 하더라고요 통일을 하든지 아니면 음식을 해 줄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황당했습니다 이럴 때는 어디에 신고를 하거나 그럴 순 없는 건가요?
따로 신고할 방도는 없습니다만 사연을 인터넷이나 블로그등에 올려 서 이슈화 시킬수는 있습니다.
다만 해당 식당 사장이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할수있는 부분이기 에 그마저도 위험리스크가있으니
좋게 넘어가시는게 좋을신것 같습니다.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진짜 잘못된 법이라 생각되네요.
식당주인의 그런행태는 신고할만한 내용이 없는것같아옷
그런식으로 시컸다고 나가라는 식당은 처음이네요
요즘 장사가 안되어서 손냄한명이 중요할건데
식당주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말은 분명히 잘못된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걸 신고하는 규정은 없을것같습니다. 분명 그런식당은 이미 소문이 나서 손님이 없었을것 같네요
입소문이 금방나기때문에 아마 곧 폐업을 할거에요 택시같은경우는 승차거부에 대해서 신고를 할 수 있지만 식당이 손님을 가려받는것은 신고가 어려울겁니다.
일단 해당 부분에 대한 법적 처벌 근거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당한 사유없이 주문을 거부하고 손님을 받지 않았다면 해당 지자체에 민원을 제기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당 지자체에서 민원 접수를 받게 되면 최소한의 액션이라도 취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식당에서도 귀찮은 일이 생기는거죠
소소하게 복수하는 셈 치면 될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그렇게 민원을 넣어 다른 부분에서 문제 생겨 영업정지 등의 처벌을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글쎄요?? 신고할곳은 없다고봅니다~~식당주인이 장사를 하기싫은 모양입니다~~ 옛전에는 손님이 왕이라고도 햇는데 좀 아쉽네~메뉴를 여러가지 시킨다고 장사를 않겠다는 음식점이 있다니~~
저런 부분은 신고를 할 곳이 없고 신고를 할 명분이 없습니다
반드시 소비자에게 판매해야할 의무가 없기에 법적으로 딱히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그냥 안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여행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려 갔는데
많이 언잖으셨을것 같습니다.
식당에 사람이 많이 없는곳은
식자재등의 회전율이 안좋아 신선하지
않을수도 있으니 피하는것이 좋고
불 친절하고 비상식적인 식당은
SNS를 통해서 최대한 사실을 알려
다른 피해자들이 안 나오도록 하시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처럼 가족들끼리 여행을 가셨는데, 황당한 일을 겪으셨군요. 제가 보기에는 여행가서 가는 식당들은 동네 장사가 아닌 외지 사람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단골개념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본인들의 영업방식을 고수하는 측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싫으면 말고라는 식의 사고방식으로 장사를 하는 거 같습니다. 저라도 불쾌하고 기분 나빠서 신고라도 해서 영업정지를 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런 식당은 안 가면 그만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도 있으려니 생각을 하시고 잊어버리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기분좋게 가족들과 간만에 식사하려고 오셨는데 좋지 않는 일은 당하셔네요 따로 신고한 곳이 없고요 블로거 및 인터넷상 내용 올려서 이슈가 되어 창피 및 사과 받는 방법뿐이네요
가족들이 여행지에서
아침을 먹기 위해
주변 식당에 들어가
이것 저것 시켰다고 통일된
메뉴를 요구하는 업주는
넓은 의미에서 불친절한
행동이라 보여집니다.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준 지방자치단체에
불친절한 부분을 신고하는 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식당을 가서 메뉴를 이것저것 시켰는데 나가라고 하면 딱히 신고할 방법은 없지만 블로그등에 이슈화를 시킬수 있습니다. 그식당은 어자피 마인드가 좋지 않기때문에 알아서 망하게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