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사진 찍을때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제가 5월달에 중3 졸업사진을 찍어서 처음 화장해보려고 하는데요, 한 듯 안한듯 살짝만 하려면 어떤 거 사야할까요?

그리고 컨실러를 파데랑 쿠션대신 소량만 피부보정용으로 쓰려고 하는데 괜찮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졸업사진에서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게 보이고 싶으시다면 너무 두껍지 않은, 가볍고 촉촉한 화장품을 추천드릴게요.

    먼저 베이스는 너무 무거운 파운데이션 대신, 미스트 타입이나 가벼운 톤업 크림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을 해보세요.

    컨실러를 피부 보정용으로 소량만 사용하시는 계획은 아주 좋아요. 컨실러는 결점이 있는 부분에만 톡톡 두드려서 자연스럽게 커버하면, 피부 본연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답니다.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티 날 수 있으니 양 조절이 중요해요.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의 컨실러(예: 쿠션 타입 컨실러나 스틱형 중 촉촉한 제품)를 고르시면 편하게 쓰기 좋고 처음 화장하는 분께도 적합해요.

    마지막으로 투명한 파우더(루스 파우더나 프레스드 파우더)로 살짝 눌러주면 번짐 방지와 자연스러운 마무리가 된답니다.

    처음 화장하는 만큼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즐겁게 준비하셨으면 해요! 졸업사진 멋지게 찍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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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질문하신 것처럼 컨실러만 소량 사용하는 건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얼굴 전체에 두껍게 바르는 것보다 가리고 싶은 부분에만 콕 찍어서 펴 바르면 피부가 훨씬 맑고 투명해 보이거든요. 다만 사진 찍을 때는 번들거릴 수 있으니까 투명한 파우더로 살짝만 눌러주면 더 깔끔하게 나와요.

    ​색조는 진한 색보다는 입술 색이랑 비슷한 핑크나 코랄빛 틴트 립밤을 추천해요. 눈썹은 빈 곳만 살짝 채워주고 속눈썹만 뷰러로 집어줘도 눈매가 훨씬 또렷해진답니다. 처음이라 어색할 수 있으니 촬영 전에 집에서 한두 번 미리 연습해 보면 당일에 훨씬 자연스러울 거예요.

    ​너무 과하게 하기보다 내 원래 얼굴의 장점을 살짝 살려준다는 마음으로 준비해 보세요. 분명 인생 사진 찍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졸업사진 찍을때 화장품 차이가 있을까요.

    피부 수분 가득 머금게 한뒤에 눈매와 입술 그리고 얼굴윤곽등이 굴곡있게 하면 좀더 선명히 잘 나올것같습니다

  • 졸업사진 촬영을 앞두고 계시는군요! 중학교 시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사진인 만큼 고민이 많으실 텐데,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화장은 나중에 봐도 촌스럽지 않고 가장 예뻐 보일 거예요.

    얼굴 전체에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두껍게 바르면 목과 색 차이가 나거나 금방 뜰 수 있어요. 특히 야외에서 찍는 졸업사진은 햇빛 때문에 화장이 두꺼우면 오히려 부자연스러울 수 있거든요.

    눈 밑 다크서클, 콧방망이 옆 붉은 기, 트러블 자국에만 컨실러를 점 찍듯 소량 올리고 손가락 끝으로 톡톡 두드려 경계를 펴주세요. 컨실러는 피부색과 가장 비슷한 색상을 골라야 합니다. 너무 밝은 색을 쓰면 그 부분만 동동 떠 보일 수 있어요

    처음 화장품을 구매하신다면 비싼 브랜드보다는 올리브영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가성비 템 위주로 시작해 보세요.

    컨실러를 쓰기 전에 '톤업 선크림'을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라보세요. 파운데이션보다 훨씬 투명하게 피부 톤을 밝혀주고, 야외 촬영 시 자외선 차단도 해줘서 일석이조예요.

    의외로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게 눈썹입니다.

    본인의 눈썹색과 비슷한 회갈색(그레이 브라운) 펜슬을 고르세요.

    눈썹 빈 곳만 채운다는 느낌으로 살살 그려준 뒤, 뒤에 달린 솔(스크류 브러쉬)로 여러 번 빗어주면 정말 자연스러워요.

    너무 진한 틴트보다는 입술 혈색만 살려주는 컬러 립밤을 추천해요. 사진 찍기 직전에 덧바르기 좋고 촉촉해 보입니다.

    촬영을 기다리다 보면 얼굴에 유분이 올라와 번들거릴 수 있는데, 사진에서는 이게 '개기름'처럼 나올 수 있어요. 투명한 가루 파우더로 T존(이마, 코)만 살짝 눌러주면 보송보송하게 잘 나옵니다.

    거울보다는 카메라: 화장을 다 하고 핸드폰 후면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보세요. 거울로 볼 땐 적당해도 사진에선 너무 연해 보일 수 있으니, 사진을 보며 조금씩 조절하는 게 정확합니다.

    쉐딩은 조심: 턱이나 코에 쉐딩을 너무 세게 넣으면 사진에 '수염'처럼 거뭇하게 나올 수 있어요. 차라리 쉐딩 없이 깔끔한 피부가 중학생답고 예쁩니다.

    처음이라 어색하겠지만, 가장 본인다운 모습이 제일 예쁘게 나올 거예요. 5월의 햇살 아래서 인생샷 건지시길 응원할게요! 혹시 무쌍인지 유쌍인지, 혹은 피부 고민(여드름 등)이 따로 있으신가요? 상황에 맞춰 더 자세히 알려드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