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SSD나 RAM 가격이 급등한 이유?
컴퓨터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 10월까지만 해도 DDR4 16GB 램을 42,000원 정도에 살 수 있었는데
갑자기 똑같은게 무슨 9만원 정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저는 컴퓨터를 조립할 경우 윈도우11을 원활하게 쓰는쪽으로 만든다면 램을 최소 16GB를 장착하는데(윈도우10은 8GB로도 괜찮게 보이나, 11은 16GB 이상이 최적인듯 보입니다)
램도 그렇고 SSD값도 그렇고 너무 무섭게 오르네요...
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은 반도체 사이클입니다 즉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아진 시기이죠 그러다 보니 반도체 가격이 올랐고 삼성이나 하이닉스 주가가 오르는 것입니다 반도체 가격이 올랐고 삼성이나 하이닉스 주가가 오르는 것입니다
AI 수요 급증
대형 데이터센터나 AI 서버에서 사용하는 메모리 수요가 매우 커졌어. 특히 고성능 메모리(HBM,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이라는 분석이 많음.
이로 인해 기존 소비자용 RAM(DRR4/DDR5)이나 NAND(SSD에 쓰는 플래시) 쪽 생산이 상대적으로 덜 우선시됨.
생산량 제한 / 공급 부족
DRAM, NAND 제조사들이 일부 제품(특히 저마진 또는 구형 라인)에 대한 생산을 줄이고 있음.
새 팹(공장) 증설이 쉽지 않고, 설비 투자(CapEx)가 느리게 진행되면서 공급 증가는 단기간에 제한적이라는 얘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