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는 7살 아이 왜그럴까요??

7세 2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큰딸이 어려서부터 아침잠이 많이 없습니다.

일찍일어날때는 5시.. 늦게 일어나도 6시반.. 년에 한두번 7시 기상..

너무 일찍일어나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하네요...

냉장고를 뒤지기도 하고...

거실 어항에 물고기를 손으로 잡아 관찰하다 죽이기도 하고(현재는 없음)

손발톱을 피가나도록 물어뜯기도 하고... 나쁜짓, 위험한짓등을 해요...

어떤날은 일찍일어나 '약'통을 뒤져서 일주일치 알약을 한번에 다 먹기도 했어요...

일찍 일어나지 말라고 혼내기도 해보고...냉장고 뒤지지 않게 자물쇠도 걸어놨어요..

일찍일어나도 7시까지 방에 가둬보기도 하고...

쪼금이라도 늦게 일어나면 칭찬도 하고 보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간식등을 사주며 보상?칭찬같은것들도 해줘봐도...

변화가 보이질 않네요...

개선할 방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질문자님께서 남기신 댓글까지 읽어 보았습니다. 잠투정이 문제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그래 보입니다.

      그런데 현재 따님은 수면에 들기 어려워 하며 수면 지속 시간도 짧은 편입니다. 행동이 과잉된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 아동은 손톱을 물어 뜯거나 다소 위험한 행동을 할 수도 있지만 피가 날 때까지 한다든지 부모가 보기에 나쁘다고 판단되는 일을 반복한다면 반드시 다루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처럼 주의 집중이 잘 되지 않고 행동에 있어 지나친 측면이 관찰된다면 병원에 내원하셔서 종합심리검사를 받아 보실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와같은 경우는 수면이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한번이라도 물고기를 죽이는 행동을 하는것은 정신적으로 부담감이나 스트레스가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손톱을 뜯는것은 자신이 이기기 못한 부담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해소를 위한 행동일수있습니다.

      단순히 손톱을 뜯는것일수있지만 이것이 지속되어 심각해질경우 자해로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경우도 생길수있습니다.

      그렇기에 먼저 이런 부분에 정신과치료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또는 아이와 함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상담을 먼저 받아보는 것이 증상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가정내에서 행동수정을 위하여 보상이나 훈육으로만으로 수정하는것은 어려움이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글만으로는 어떠한 것들로 인해서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있는지 알수없기에 빠른시일내에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잠을 일찍재우시나요?

      통상아이들은 10시간 정도잠을자는데요

      아이가 일찍자게되면 시간에 상관없이 일찍일어나기도 한데요

      아이가 에너지가 넘쳐서그럴수도 있답니다

      하루에 한번 꼭 놀이터에서 놀게 해주시거나

      활동성 행동을 많이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아이들은 잠시만 놔둬도 어디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걱정하시는게 당연하고 이런행동도

      특별히 나쁜것같지는 않으니 힘드시더라도

      같이 노력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은 아이가 너무 일찍 잠드는 경우에 잠에서 일찍 깨어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면시간을 조금 늦춰보시는 것도

      아이가 늦게 일어나는데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