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팍팍해진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이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대부분 부모님은 자식을 어려서부터 키우면서 성인이 되면 독립을 시키든지 함께 살든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 형편을 너무 잘 알기게 스스로 짐이 되려고 하지 않는 마음이 가장 앞섭니다. 무엇보다 요양병원가는게 가장 마음이 편해서 그렇습니다.
누고령·질병 어르신 돌봄 설문에서 요양보호사가 1위, 자녀가 꼴찌로 나온 결과는 우리 사회의 고령화와 돌봄 시스템 변화를 보여줍니다. 전문 돌봄 필요성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가 주요 원인이며, 이는 자녀의 역할 변화이지 가족 간 사랑이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세상이 팍팍해졌다는 느낌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오는 것일 수 있어요.
아무래도 요즘 자녀들이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맞벌이도 많다보니 현실적으로 부모님 돌봄이 어려워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 같은 전문인력이 더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수있다보니 그런 결과가 나온게 아닌가 싶어요 예전처럼 대가족에서 며느리가 시부모 모시던 시대와는 많이 달라졌죠 팍팍해졌다기보다는 돌봄의 형태가 변화한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