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의 고령·질병을 겪는 나를 돌봐줄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더니 자녀가 꼴찌라고하는데 세상이 팍팍해진건가요?

1,000명의 고령·질병을 겪는 나를 돌봐줄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더니 1위가 요양보호사이고 자녀가 꿀찌라고하는데 세상이 팍팍해진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요즈음은 고령질병을 겨고 계시는 부모님을 꼭 자식이 돌아주지는않아요 대부분 요양 보호사분들에게 의존을 하고있죠~~~

  • 자녀가 돌봐주지 않아도 케어를 받을수있는 시스템들이 있고 홍보도 잘되고 있어서 예전만큼 자녀에게 의지하는 어르신들이 확연히 줄었습니다

  • 시대가 변해서 그런거죠. 세상이 팍팍해진면도 있구요.

    부모 세대는 자식이 노후를 돌봐줄거라 생각해서 노후 준비를 덜 했지만 지금은 그런 기대를 안하고 있죠.

    그래서 그런 결과가 나온거라 생각이 듭니다

  • 부모님이 아프고 질병에 걸렸을 때 돌봐줄 사람은 예전에는 자식이었습니다 지금은 거의다 요양보호사가

    돌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사회적으로 요양보호사를 고용해서 할 수 있는 제도가 있게 되어서 그렇습니다

    요양보호사 없을 때는 자식들이 다 간병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지원이 되니 이용을 하는 것이지요

  • 세상이 팍팍해진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부모님이 자식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이유가 가장 큽니다. 대부분 부모님은 자식을 어려서부터 키우면서 성인이 되면 독립을 시키든지 함께 살든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식 형편을 너무 잘 알기게 스스로 짐이 되려고 하지 않는 마음이 가장 앞섭니다. 무엇보다 요양병원가는게 가장 마음이 편해서 그렇습니다.

  • 세상 부모가 자녀에게 부담을 주려고 하지 않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녀를 언급하지 않은것 같구요 요즘에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돌봄서비스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택하지 않나 싶습니다

  • 세상이 팍팍해진게 아니라 자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부모님들의 마음 입니다.예전에는 당연하게 자식들이 부모님을 책임 졌지만 요즘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보다 그냥 요양 보호사에게 의지하는게 자식들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누고령·질병 어르신 돌봄 설문에서 요양보호사가 1위, 자녀가 꼴찌로 나온 결과는 우리 사회의 고령화와 돌봄 시스템 변화를 보여줍니다. 전문 돌봄 필요성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가 주요 원인이며, 이는 자녀의 역할 변화이지 가족 간 사랑이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세상이 팍팍해졌다는 느낌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오는 것일 수 있어요.

  • 아무래도 요즘 자녀들이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맞벌이도 많다보니 현실적으로 부모님 돌봄이 어려워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 같은 전문인력이 더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수있다보니 그런 결과가 나온게 아닌가 싶어요 예전처럼 대가족에서 며느리가 시부모 모시던 시대와는 많이 달라졌죠 팍팍해졌다기보다는 돌봄의 형태가 변화한거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옛말에 긴병에 효자없다는 이야기처럼 지금사회가 아무래도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지며 그러한 결과가 나온것 같지만 모든 자식들이 그렇지는 않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