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고 시끄러운 곳 싫어하면 해운대·광안리 메인보단 살짝 벗어난 코스가 좋을듯해요
1. 영도 흰여울마을 + 절영해안산책로
조용하게 바다 보면서 걷기 진짜 좋은 코스예요
특히 오후 늦게 가면 노을 분위기 엄청 좋고 사람도 상대적으로 덜 붐벼요
절영해안 산책로입구
근처에 Footbath Cafe View 있어서 발 담그면서 쉬기 가능
2. 이기대 해안산책로
부산 바다뷰 중에서 제일 힐링 느낌 강한 곳 중 하나예요
바다 옆 절벽길 느낌인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공기 좋아서 천천히 걷기 좋음
Igidae Coastal Trail
특히 평일 오후나 저녁 직전 시간 추천드려요
3. 다대포 해수욕장
생각보다 진짜 넓고 한적해요
앉아서 바다만 봐도 시간 잘 감
노을 시간대 가면 분위기 엄청 좋습니다
Dadaepo Sunset Fountain of Dream 근처 산책 추천
해운대보다 훨씬 여유로운 분위기로 많이 추천되는 곳이에요
4. 송정~청사포 드라이브 코스
차 있으면 제일 추천
카페 안 들어가도 바다만 봐도 좋고 사람 너무 몰리는 구간만 피하면 꽤 조용해요
Cheongsapo
밤에는 조명이랑 바다 분위기 괜찮음
개인적으로는
“조용함 + 분위기” 기준이면 영도 절영해안산책로 아니면 이기대가 제일 만족도 높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