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차를 이용한 침입과 7분 만의 대규모 보석 절도는 세계적인 박물관인 루브르의 보안에 심각한 허점이 있었음을 시사하며,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사다리차 같은 대형 장비를 이용해 외벽 창문을 통해 침입하는 방식이 가능했다는 것은 외부 감시 및 침입 방어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개장 직후 경비 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범인들이 전동 공구를 사용하고 경비를 위협하며 불과 7분 만에 범행을 마칠 때까지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제압이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보석이 보관된 강화유리 전시 케이스가 앵글 그라인더 같은 휴대용 전동 공구에 의해 쉽게 절단되어 뚫렸다는 점도 내부 시설 보안의 취약점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몇 년간 프랑스 박물관들의 보안 인력 감축 문제가 지적되어 왔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세계적인 미술관의 보안 수준과 인력 배치에 대한 비판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점들을 통틀어 보았을때 보안이 허술했다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