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유럽 여행으로 인한 회사 휴가, 어떻게 말해보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회사 다닌지 어연 2년 반이 지난 대리입니다.
저희 회사는 보수적인 분위기로 휴가 일자도 맞춰 쓰는 편인데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친구와 함께 유럽을 가게 되어
기존 휴가 기간이 아닌 7월 첫주를 통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회사에선 휴가를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둘째주까지 원하는 한주를 딱 쓰게 하는데요.
작년부터 팀장님이 사장님의 의견을 무시하고 8월 마지막주-9월첫주에 걸쳐 쉬셨습니다.
한 번의 선례로 분위기가 조금 누그러진 건 있지만
정해지기로 한 마당에 미리 알려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 얘기를 미리 사장님과 본부장님께 하려고 하는데
통상 다른 회사에선 언제쯤 권고를 할까요?
만일, 저희 회사 같은 연/월차가 자유롭지 못한 회사에선 그냥 따라야 될까요?
+ 7월 초일 날 가는 이유는 파리 올림픽 일자를 최대한 피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