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조언부탁드려용ㅜㅜ!!!!!!!
아기 키즈노트 사진에 ㅎㅎ너무 못나온 사진이 있는데 진짜 웃기게 못나왔거든요ㅜㅜ흐규
거기에 뭐 가면을 씌웠는데 저희애만 껴서 그런사진을 단체앨범에 올리시던데..그거까진 이해합니다..애들도 많고ㅜㅜ 어찌 모든 애들 다 이쁘게 찍어주겠어요
근데 아침에 선생님이 살짝 제 눈치를 보시는것같은데(제 느낌) 그게 더 화가나요
선생님도 느끼시기에 아기엄마 맘이 좀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걸 아신다는 거잖아요
알면서도 올리셨다는거니까ㅜ 그냥 빼주시지 생각도 들고ㅜ 그걸로 뭐라 할수도없고;
살짝 돌려서 묻는것도 이미 다 아실것같아서ㅎㅎ 뭐 애 잠바를 안입힌것도 아니고...아기가 불편해 보여도 사진때문에 잠깐 그러셨을것이라는거 머리로는 아는데 제 표정을 살피시는것같아서;
차라리 눈치를 안보시면 더 아무렇지 않았을텐데 제가 왜곡하는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모든 어머니 마음은 우리 아이가 특출나게 잘 나오지는 않더라도 다른 아이에 비해 떨어지는 것을 보면 기분이 상하는것은 당연합니다. 더군다나 선생님이 눈치를 보는것은 본인 스스로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올렸구나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입장에서 모든 아이들을 챙길 수 없으니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를 해 주는 게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무엇보다 내 눈에만 이상해 보이지 다른 사람 눈에는 이뻐 보입니다. 아이라서요 그러니 너무 감정소모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정히 신경이 쓰이면 선생님에게 문자로 다음부터는 신경 좀 써달라고 하시는 게 좋기는합니다.
선생님도 약간 실수하셨다는 생각이 든듯 싶은데, 그쵸. 올려놓고 이제 본 사람들도 있고 하니까. 서로 애매한 상황인듯합니다. 한번 불편하시면 먼저 말해주시는것도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