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잘못해놓고 인사했더니 쌩까는 사람?
상대방이 제 아이에대해 이야기하고 다니고해서 거리를 두었지요.
근데 지딸이랑 맞는 아이들 죄다 모아서 눈에띄게 놀고 저보고는 경제력운운하며 잘 사는아이랑 친구 못시키겠다고 하더니 제딸이 잘사는 아이랑 잘노니 그담부터 주마다 불러내서 놀고 사진찍어 프사하길래 ㅎㅎ
(이런경우 엄청 많았어요)
제 아이들 사진 보여주기 싫어서 멀티프로필에 그 사람한테 해주고싶은말 써서 제아이와 관련된 엄마들은 그걸 적용해서 사용하고있었죠ㅎ
몇주전부터 피하더니 오늘은 저멀리서 자전거타고 오면서 저를 노려보길래 더 반갑게 안녕하시냐 인사했는데 씹고가네요 ㅎㅎㅎ
손절각 맞고 그냥 모르는사람대하는게 맞겠죠? ㅎㅎㅎ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저런 사람하고는 그냥 무시하세요.
괜히 상대하면 정신 건강에 안 좋습니다.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고라니라니입니다.
넵 잘 하고 계십니당.
그런 분들은 그냥 무시하는 게 질문자님에게 훨씬 이득입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나중에 필요할 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근거리며 다가올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어차피 그사람과의 관계를 지속하기를 원하지 않으시면 그냥 손절각으로 멀리하고 안보시면 끝입니다. 굳이 불편한 관계로 보고 사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당연한 말씀을 하시네요.
그런 사람하고는 말도 섞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의 잘못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안녕하세요. 피어나는그대가예뻐요540입니다.
진짜 무개념한 사람이네요. 정말 현명하게 잘대처하셨습니다! 그런 사람하고 똑같이 상대해주다가는 똑같은 사람취급받습니다. 손절 과감하게 하셔요!
안녕하세요. 믿음직한지식답변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손절하시고 그냥 모르는사람대하듯이 하는게 편할듯 싶습니다
그런사람들은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니
글쓴이분만 피곤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