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이 쥐어짜듯 미친듯 아프면서 동시에 토할거같고 설사도 마렵고 피가빠지는 느낌이 들어요ㅠㅠ

2023. 09. 16. 12:16
성별 여성
나이 29세

현재 29살인데.. 이증상이 처음 있던건 고등학생때부터였어요.. 특히 아침에 증상이 나타나고, 매번 생리예정일쯤마다 하는게 아니라 정말 랜덤으로 찾아와요 이 고통이....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려 하면 갑자기 피가 발밑으로 다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과 갑자기 설사도 마렵고 동시에 구토도 마려운 느낌이 들고 동시에 생리통이라기엔 몸이 뒤틀리듯이 아픈 자궁통증까지 와요..ㅠㅠ..

식은땀 범벅으로 침대에서 몸 비틀어가면서 울면서 생리통약 먹고 있으면 한 40분 뒤쯤 통증이 사라지고 멀쩡해져요....

고등학생때~ 25살쯤까지는 이 주기가 1년에 3.4번으로 좀 자주 있었는데 한동안 그런증새 없다가 오늘 또 그러네요ㅠㅠ

최근에 종합건강검진으로 자궁초음파도 받고 전에도 생리불순 있으면 산부인과가서 초음파도 봤는데 별 문제 없다 했거든요...ㅜㅜ

진짜 이거땜에 생리할때 되면 긴장되고 무서울정도에요

너무 아파요..ㅜㅜ 자궁이 급속도로 억지로 수축시키면 이런 통증인가 싶기도 하고.. 칼로 난도질 당하는거같고 허리는 끊어질거같고 그래여ㅠ 왜그럴까요?


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서울에이스내과의원 (개원예정)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기능성 자궁 경련 일수 있습니다.

기능성 자궁 경련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자궁 통증입니다. 이 통증은 생리통과는 다르게 생리 주기와 관련이 없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은 지속적인 통증, 갑작스런 통증, 혹은 급격한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증도 유사한 증상이 있을수 있습니다.

자궁 내막증은 자궁 내막조직이 자궁 밖에서 비정상적으로 성장할 때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통증, 불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음파나 기타 검사에서 뚜렷한 이상 소견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선 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3. 09. 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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