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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캠핑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캠핑카 수요가 줄어들었다는게 사실인가요?
캠핑카의 묘미는 노지캠핑인데
쓰레기 문제 등으로 인해 노지캠핑을 할수 있는 장소가 거의 사라지고 지자체마다 다 금지시키고
캠핑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캠핑카 수요가 줄어들었다는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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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의로운흑로39012입니다.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노지캠핑이 늘어나면서 지자체 및 주민들이 캠핑을 금지하는 구역이 늘어납니다. 그만큼 캠핑카가 캠핑하는 곳이 줄어들어서 수요가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오색조39입니다.
비양심적인 캠핑족들로 인하여 노지캠핑 가능 지역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특히 바닷가 방파제는 이제 거의 캠핑 불가입니다.
하지만 캠핑카 수요가 줄어든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를 못나가던 사람들이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진 이유가 더 큽니다.
그래서 캠핑관련 용품들까지 중고시장에 많이 나와있고요.
안녕하세요. 삼겹살입니다.
비매너 차박러 때문에 입지가 좁아진 것고 있고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중고캠핑카 가격부터
떨어져 그렇습니다 신중하게 구매하세요
안녕하세요. 청렴한매사촌97입니다.
그런 것 같네요. 저도 노지 캠핑을 몇 번 가보았는데, 쓰래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관리하는 사람이 부족해서 그런지 심각한 것 같은데, 이 상태가 계속 유지되면 시에서도 관리를 명목으로 캠핑객들을 못들어오게 할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