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약을 복용중인 환자라면 골괴사에 대해 명확히 권고안이 확립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또한 침습적인 치과 행위를 할 때 해당 약제를 중단하는것이 골괴사 위험도를 낮춘다는 명확한 데이터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일부에서는 해당 약제를 중단한 후 회복된 후에 약물을 다시 사용하라고 권고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약물을 지속할 것을 권고하기도 합니다. 대개는 Americ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의 권고안을 많이 따르게 되는데 만약 경구 약제로 4년 미만 치료를 받고 임상적 위험인자(광범위한 구강 수술, 암 투병, 항암치료, 당뇨병, 치주질환, 스테로이드, 흡연)가 없다면 치과 수술을 그대로 시행하는 것으로 해당 학회에서는 제안하고 있고 4년 이상 복용하였거나 동시에 스테로이드도 복용 중일 경우에는 약물을 중단하고 뼈가 치유된 다음 다시 시작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