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등의 발로 공을 차는 운동은 전 세계적으로 있었습니다.
발로 차는 공놀이에 대한 기록은 아즈텍과 마야 문명, 이탈리아, 중국에서도 공놀이는 있었으며 심지어는 우리나라의 삼국시대에도 기록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공을 차던 놀이가 있었느냐가 아니죠.
그걸 얼마나 발전시켜서 지금의 축구를 만들었느냐가 중요한 거죠.
그런 점에서 영국을 축구의 종주국이라고 부르는 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영국에서 축구협회가 처음 설립됐으며 규칙도 하나하나 정립해 나갔으니까요.
심지어는 FIFA보다도 더 먼저 영국의 4개의 축구협회가 생겼습니다. (영국의 4개의 축구협회가 따로 FIFA에 가입되어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