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이 단위 부피당 가장 무게가 무거운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중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금속, 암석 등의 물질이 같은 크기로 만들었을때 납보다는 가볍습니다.
그래서 가라앉기 쉬운 무거운 납을 추로 쓰는 것이죠.
현재 낚시꾼들이 버리는 납추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07년 연구로는 우리나라 민물낚시꾼들이 한해 동안 버린 납추만 약 720만톤이었다고 합니다.
바다에 버린 것은 알 수도 없을 정도인데, 이것들이 결국 해산물속에 축척되어 인간들이 먹게 됩니다.
법적 규제가 시급하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의식있는 낚시꾼들이라면 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