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까운 지인이 일년 반에 한번씩 폰 교체로 연락이 옵니다.
신형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고 사는 사람중에 하나인데 대리점하는 지인이 어떻게 알고 주기적으로 한 번 씩 핸드폰을 교체해달라고 연락이 옵니다. 저렴하게 해준다고 해주기는 하는데 정말 필요가 없거든요...
곧 연락이 올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거절해야할까요?
저도 하기는 하지만 평소 선물도 많이 받기는 해서 거절이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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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흰황새135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절이란것이 참 어려운거같아요
저의 경우는 이번에 쓰는 모델이 지금껏 쓰던것과 다르게 편해서 조금더 쓰고싶다 ...미안하기는 한데 쫌더쓰고 바꿀때 되면 연락하게 ...라고 거절해요
사람마다 차이는있지만 미안하다 운떼고 나면 상대방도 더 권하지는 않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연락이오면 핸드폰을 바꿀 마음이 없다고 정중히 먄을하고 나중에 바꾸게되면 연락한다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프로궁금러입니다.
그런 영업직들은 사실대로 말씀하시는게 제일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휴대폰을 바꿀 이유가없다, 지금으로 만족한다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특한천인조124입니다.
핸드폰을 잘 안바꾸고 오랫동안 쓰는 스타일 이라고 얘기해보세요 그렇게 시간을 끄는거죠 아니면 연락처를 그냥 차단하시는것도 좋고 아니면 연락이 오면 그냥 연락을 안받는것도 좋은 방법일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