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두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건 누구에게나 부담이 되니까요. 제품 생산에 대한 이해가 있으시다면 이미 큰 장점을 갖고 계신 거고, 판로는 처음엔 어렵지만 온라인 마켓이나 소규모 유통부터 시작해보면 감이 잡힐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작게 테스트해보면서 반응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장을 유지하면서 병행하는 방식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도전은 늘 불안하지만, 준비된 만큼은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OEM 사업이 위험 부담이 없다는 것은 잘못 생각 하는 것 입니다. OEM 사업은 생산 시설을 가지고 하는 경우도 있고 생산 시설을 위탁 해서 생산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산 시설이 없는 경우에는 그 만큼 경쟁이 치열하고 가격 경쟁력도 계속 해서 가지고 가야 하기에 원가 절감 노력이 정말 중요 합니다. 판로에 자신이 없다면 지금은 우선 일정 제품에 대해서 판로 및 업체 공부를 해야 할 것 입니다. 실제로 생산 과정과 판로에 대해서 업체를 다니면서 더 공부를 한 후에 본인의 노하우를 갖는 것이 더 중요 하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