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에서 인정을 못받아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애가 2명이나 있는 아빠입니다.
직장인인에 제가 회사내에서 일머리가 없어 자꾸 후배들에게 무시당하고 진급도 누락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커가는데 인정을 못받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일을 더 잘해야할까요. 이직을 고려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이직하더라도 일하는 스타일이 똑같다면 특별히 상황이 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현 직장에서는 누락도 많이 되셨고 만회할 기회가 없다고 판단이 되시면 이직도 충분히 고려 대상은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 지금 그 심정 이해가 됩니다~힘들어도 이직할 곳을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책임을 질 아이들이 있잖아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업무상으 문제인지 처세술이 부족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쪽이든 지금의 상황을 버티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지금의 직장보다 더 나은 조건이나 최소한 동일한 조건으로 이직이 가능하다면 가는게 좋긴 합니다.
자녀도 있으신데 이직할 곳을 먼저 확실하게 알아보신 후에 결정하세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회사일을 열심히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어울림이 더문제로 보여집니다. 넘힘들면 다니는중이직도 고려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열심히 일만 하면 요즘에는 잘 안알아 줍니다.
동료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상사 기분도 맞처 주고해야 직장에서 알아 줍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지금 회삿일이 본인에게 잘 안맞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다른거 해보고싶은게 있으시면 이직도 괜찮지 싶어요.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같은 직종이라면 이직을 한다고 해도 금방 소문이 나기 때문에
현직에서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친근한바다꿩216입니다. 본인업무에충실하고,사람들의대화를 잘들어주다보면 좋을일이생길것입니다. 걱정마세요. 물흐르듯자연스럽게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이직을 생각해 보는게 좋아보입니다. 그 회사에서 인정 못받기 시작하면 이미 끝난거 처럼 보입니다. 새 직장에서 다시 열심히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본인이 하고자하고 좋아하는 일이 있다면 이직을 고려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단 현재 하고있는 일에 진심을 다해 일해보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후임이라도 배울 수 있는 부분은 체면 무시하고 후임에게 도움을 요청해 배우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그냥 일을 잘 못한다고 보기보다 적성에 안맞으면 그럴 수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적성에 안맞는 일인지 어떤지 판단하시고 움직이시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차가운겨울바람서리450입니다.
왜 굳이 회사에서 인정을 받으려고 하시나요?
그냥 꾸준하게 자기할일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