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레고 먼지 쌓였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가장 아끼는 타지마할 레고가 있는데 전시용 칸막이를 안 사고 그냥 전시해줘서 먼지가 엄청 쌓여있거든요 청소기로 뿜어도 잘 안 뿜어지는 먼지가 많은데 레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먼지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디 안에 수납장 같은 곳에 넣어놓는게 가장 좋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 그냥 놔두었다면 다양한 크기의 먼지털이를 사용해서 한번 먼지를 털어야할 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먼지 털면 그래도 먼지 거의 안쌓여요~
청소기는 위험하니 부드러운 브러시와 약한 전동 블로워로 먼지를 제거하세요.심한 경우는 부분 분해 후 미지근한 물+중성세제 세척, 완전 건조 필수이며 아크릴 케이스가 가장 확실한 먼지·변색 방지 방법입니다
조립을 안한상태면 중성세제풀고 물로 씻는게 최고이겠지만 이미 조립이 전부 된상태라면 심한 바람이나 물티슈는 부셔질수있으니 깃털같은 청소도구로 자주 훌터주는게 도움이 되겠네요
레고가 전시되어 있고 먼지가 많은경우
연결부 틈새까지 먼지가 스며드는 경우가 많은데, 부드러운 솔로 쓸어내면 긁힘 없이 제거돼요. 폭신한 페인트 붓도 괜찮아요. 전 항상 저렇게 청소해요
전 그냥 물에 세제 아주 살짝 풀고 전부 넣은다음 채로 미친듯 흔들어요
안쪽 먼지까지 전부 빠져라 하는 맘으로 흔들면 어느정도 빠지더라구요
대신 헹굼할땐 하나씩 확인하면서 헹궜어요
아이들 만지는거라 신경이 쓰여 그냥 대충 헹구기가 안되네요
말릴땐 채반에올려 말렸어요
레고 먼지 제거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정리해드릴게요. 부품 소재(플라스틱, 스티커, 전자부품 등)에 따라 주의할 점이 다르니 상황에 맞게 따라하시면 됩니다.
준비물(권장)
- 부드러운 마이크로화이버 천 또는 면 천
- 부드러운 작은 붓(페인트붓 또는 카메라용 렌즈 브러시)
- 부드러운 칫솔(나일론)
- 따뜻한(미지근한) 물과 중성 세제(순한 주방세제)
- 소형 체(스트레이너)나 바구니(작은 부품용)
- 흡수성이 좋은 타월
- 압축 공기 캔(선택적, 전자부품에 유용)
- 진공청소기(브러시 부착, 낮은 흡입력 모드 권장)
- 이소프로필 알코올(전자 접점이나 얼룩 소독에 소량 사용; 스티커/프린팅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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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가벼운 먼지)
- 마이크로화이버 천이나 부드러운 붓으로 표면을 쓸어내듯 닦아주세요. 좁은 홈에는 작은 붓으로 털어내면 안전합니다.
- 디스플레이용 대형 세트는 진공청소기 브러시로 약한 흡입력으로 먼지를 제거하면 편리합니다.
2) 중간 수준(먼지+때)
- 플라스틱 부품(ABS 재질)은 미지근한 물에 순한 세제를 풀어 10–20분 정도 담가두세요.
- 담근 뒤 부드러운 칫솔로 홈과 연결부를 살살 문질러 때를 제거합니다.
- 체에 걸러 물기를 빼고 타월에 펼쳐 자연 건조(그늘, 통풍)하세요. 직사광선이나 고온(뜨거운 물, 햇빛)은 변형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합니다.
- 건조 전까지 부품끼리 맞물리지 않도록 펼쳐두세요.
3) 작은 부품/미니피규어
- 미니피규어는 분해(가능한 한) 후 세척하세요. 머리카락이나 인쇄된 얼굴은 강한 문지름 금지.
- 인쇄(프린팅) 부위는 물과 부드러운 천으로만 닦고, 세제·알코올은 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4) 스티커·프린팅 부위 주의사항
- 스티커나 인쇄면은 물만으로 살짝 닦아주세요. 알코올·강한 세제·마찰은 인쇄와 스티커를 망가뜨립니다.
- 이미 손상된 스티커는 교체용 스티커로 보완하는 게 낫습니다.
5) 전자부품(모터, 배터리박스, LED 등)
- 전자부품은 절대로 물에 담그지 마세요.
- 압축 공기로 먼지를 불어내고, 접점 청소가 필요하면 소량의 이소프로필 알코올을 면봉에 묻혀 닦아줍니다.
- 배터리 삽입부는 부식이 있으면 전문가 교체 또는 접점 청소 권장.
6) 심한 변색·얼룩(주의)
- 오래된 누적 얼룩이나 변색은 플라스틱 자체 손상일 수 있습니다. 표백제·강한 용제는 절대 사용 금지(색상 탈락·약화 우려).
- 색상 복원은 전문 리스토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7) 보관과 예방(먼지 쌓이지 않게)
- 투명 아크릴 케이스나 덮개를 사용해 전시하면 먼지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밀폐 용기(서랍형 플라스틱 박스)에 보관하면 먼지와 습기 모두 차단됩니다.
- 실내는 통풍과 습도 관리(건조하지만 과도한 건조·직사광선 회피)가 좋습니다.
- 정기적으로(주 1~2회) 부드럽게 먼지 털기를 습관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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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요약 체크리스트
- 마른 먼지: 마이크로화이버 + 붓
- 때 있는 부품: 미지근한 물 + 중성세제 → 부드럽게 솔질 → 그늘 건조
- 전자부품: 물 금지 → 압축공기/이소프로필 알코올 소량 사용
- 스티커·프린팅: 물로만 닦기
- 보관: 케이스·밀폐박스, 정기적 먼지털이레고에 먼지가 쌓였을 땐 부드러운 붓이나 메이크업 브러시로 살살 털어내는 게 좋아요. 틈새 먼지는 칫솔이나 면봉을 이용하면 효과적이에요. 물청소 시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조금 풀어 부품을 담갔다가 자연건조하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아… 타지마할 레고라니 😳 — 그건 진짜 “먼지의 표적”이 될 만한 명작이죠.
특히 저런 대형 화이트 톤 모델은 먼지가 쌓이면 금방 티가 나서 더 신경 쓰이실 거예요.
다행히 레고 커뮤니티에서 **‘전시용 먼지 관리 루틴’**이 꽤 정립되어 있어서,
여기 정리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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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미 쌓인 먼지 제거 (현재 상태 복구)
✅ 가장 효과적인 순서
1. 부드러운 붓 or 화장용 브러시
→ 페인트용 붓, 메이크업용 파우더 브러시 등 극세모로 살살 쓸어냅니다.
→ 작은 틈(돔, 창살, 아치)까지 닿아요.
2. 에어블로워 (추천: 카메라용 송풍기)
→ 청소기보다 부드럽고, 레고 부품이 날아갈 위험이 없습니다.
→ “에어스프레이(캔형)”은 바람이 너무 세서 부품 분리 위험 ⚠️
3. 물티슈 or 극세사천으로 닦기 (부분청소용)
→ 물기가 너무 많으면 스터드(결합 돌기) 안으로 들어가 녹 발생 위험이 있으니
살짝 적신 후 닦고 마른 천으로 즉시 마무리.
4. 심한 먼지/기름때 (예: 손자국)
→ 중성세제(주방세제 한 방울 + 물 한 컵) 희석액에 극세사천을 적셔
부분적으로 닦고 바로 마른 천으로 닦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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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리세척이 가능한 경우 (부분 해체 가능 시)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약간 넣고 5~10분 담갔다가
부드러운 칫솔로 살살 문질러줍니다.
절대 뜨거운 물 ❌ (부품 변형 위험)
완전 건조는 그늘에서 하루 이상 — 헤어드라이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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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먼지 방지 & 유지관리 팁 (앞으로)
관리법 설명
아크릴 전시 케이스 먼지 유입 90% 차단. 가격대는 크기별 3~10만 원대.
공기청정기 근처 배치 미세먼지 순환 줄이기 좋음.
주 1회 송풍 or 브러시 청소 한 번에 청소시간 1~2분이면 끝.
정전기 방지제 브러시나 천에 살짝 뿌리면 먼지 달라붙는 걸 줄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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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용자 꿀팁 (레고 커뮤니티 추천)
“다이소 화장용 브러시 세트” → 저렴하고 모가 부드러워 인기 많음.
“가정용 무선 블로워(예: 샤오미 미니 에어더스터)” → 먼지 날림에 최적.
정전기 방지 극세사 천 (차량용 추천) → 먼지 다시 안 달라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