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색다른콜리160
채택률 높음
가게에서 움직이다가 의도치 않게 사람을 치게 되었는데요.
가게는 좁진 않은 편이에요.
물건이 진열된 곳을 가만히 보다가 이동하려고 일어나면서 실수로 사람을 치게 됐는데
하필 좀 좋지 못한 곳을 치게 됐어요.
세게 치진 않았고 그냥 손으로 툭 치는 정도 일어면서 팔을 내리다가 그렇게 된 거거든요.
고의성은 없었는데 상대방이 무안할 정도로 쨰려보더라고요.
이미 사과도 했었는데, 째려보면서 옆에 달라붙어 있는 친구랑 속닥거리고 좀 짜증이 났었는데요.
변명을 대자면 가게는 넓지만 그 통로가 두 사람 이상이서 나란히 걷기엔 좁은 편이거든요.
근데 다른 사람들 아무도 그렇게 가는 경우가 없는 곳에서
둘이서 어깨 동무하고 걷는데 여러 사람 쓰는 곳에서 그렇게 걷다가
내 손과 부딧히게 된 걸, 내 탓으로 봐야 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