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거주환경에 대해 문의드려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진도개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0개월
몸무게 (kg)
27
중성화 수술
1회
대형견 강아지 거주환경에 대해 문의드려요
현재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그나마 다음 중에서 강아지가 좀 더 행복하다 느낄 수 있는 공간은 어디일까요?
현재는 대부분 혼자 지내는 시간이 더 많은 상태입니다.
1. 휀스울타리가 되어있는 실외에 거주(원래 강아지가 살던 공간이긴 하나 주보호자가 오랜기간 돌아오지 못하는 상태). 주변환경으로부터 다소 노출의 정도가 강함. 비교적 공간은 넓음. 평상시는 5m 와이어줄. 2-3일에 한번 임보호자 방문하여 목줄해제하고 자유의 시간을 줌. 주변 분들 지나다니며 강아지에게 인사정도 말걸어줌. 식사 수면 산책 등 조금은 규칙적이지 않은 생활환경
2. 현재 상당한 비용 지불하고 병원에 호텔링 중, 실내 1평 또는 2평 남짓 다른 동물 냄새 많이 나는 비좁은 공간, 오전 일정한 시간에 30분 정도 산책 및 배변, 병원에서 별도 주문한 보양식사 급여 중. 이 외의 시간은 대부분 혼자 실내에서 지내는 거 같음. 목줄에 묶여 있음. 1번상황 대비 실외노출정도는 약하고 규칙적인 생활인 거 같음
상당한 비용은 병원측에 이미 완불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의드린 바는 사람 위주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형견이 거주하기엔 넘나 좁은 공간이고 목줄 묶여 있고 냄새나고 그래서 굳이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이 공간에 있어야 하나 오히려 아이를 불행하게 하는 건가 란 제 기준에서의 생각이 듭니다
수의사선생님은 오히려 규칙적인 생활과 노출이 적은 상태가 아이한테 더 좋은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질문은 앞으로의 20여일간 입니다.
병원에 계속 있는 게 나은 환경인지, 원래 아이가 살던 1번 공간으로 가는 게 나은 건지 정말 어려워서 문의드립니다.
어치피 비용을 지불하였기에 비용적 측면위 고려보다는
철저하게 강아지 입장에서 더 좋은 환경이 무엇일지를
강아지가 더 행복하다고 느끼는 환경이 어디일지를
전문가 선생님들께 고견을 여쭙니다.
정말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깊이 고맙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