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미국이 이번 중동 전쟁 상황에서 느긋하기보다 촉박한 입장이죠?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미국과 국제사회가 긴장 상태에 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같은 미국 정치인의 발언이나 대응을 보면 여유 있게 상황을 보는 것인지, 아니면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촉박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미국 입장에서는 이번 전쟁 상황이 얼마나 긴급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정부 입장에서는 중동 분쟁이 에너지 가격, 동맹국 안보, 글로벌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인식됩니다. 다만 미국은 군사력·외교력·경제 제재 등 다양한 수단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 겉으로는 신중하고 계산된 대응을 하면서도 상황 악화를 막기 위해 빠른 외교적·군사적 대응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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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트럼프도 느긋한 상황은 절대 아닙니다

    • 매일 전쟁비용으로 2조원대 금액을 쏟아붓고 있기 때문입니다

    • 또한 올해있을 중간선거에도 높은 유가와 인플레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중동상황에서 싸우다보니 결과적으로는 미국도 엑시트를 노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트럼프 정부의 기자 회견이나 발언을 보았을 대 상당히 촉박한 상태라고 생각 됩니다.

    트럼프는 유가가 폭등하면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오르는 사태에 대해서 본인의 곧이어 있을 중간선거

    표심 이탈로 이어질 거라고 생각하며 조바심을 내고 있습니다.

    또한 고금리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전쟁으로 인플레이션에 다시 불이 붙는다면 미국 경제 자체가

    침체에 빠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은 이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으로 피로감이 극에 달해있어, 미국이 강하다 라는 입장을

    보여주고 싶지만 전면전에 휘말리는 상황은 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미국내에서는 트럼프의 전쟁에 대해서 매우 반대여론이 큽니다. 우선 국민들이 매우 반대하고 있으며 역대 대통령중에서 당선이후 지지율이 지금처럼 가장 최악으로 하락한 대통령은 이번 트럼프이며 바이든때보다 더욱 가파르다는점입니다. 그리고 트럼프 1기때도 지금처럼 중간선거에서 참패를 하게되었고 민심과 여론이 크게 돌아서면서 결국 2020년때 바이든에게 정권을 빼앗겼으며 바이든때도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트럼프가 이번에 당선이 된것이었지 만약 물가가 정상화였다면 바이든은 그대로 집권을 할 상황이었다는게 현재의 의견입니다.

    즉 트럼프는 이번 전쟁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에게만 이득이 되었지 미국에게는 어떤 이득도 없고 이란의 수뇌부만 죽이면 이번에도 적당히 합의로 끝나거나 미국이 원하는 핵을 포기하고 기존의 헌법을 고치면서 체제가 바뀔것으로 보였으나 이는 완전한 트럼프만의 오판이엇으며 그러다보니 공화내에서도 반대여론과 그리고 그이전부터 현재까지 탄핵여론까지 나오는상황입니다. 즉 현재처럼 전면전을 구사하거나 장기화된다면 11월 중간선거에서 완전히 참패할 가능성이 높고 국민들이나 의회에서 반대여론이 크기 때문에 미국에게는 장기화나 전면전은 최악중에 최악의 사태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일부 미국 정치인들은 중동 전쟁 상황에 대해 상황을 예민하게 인식하면서도 동시에 전략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와 국제사회는 이번 중동 정세가 지역 안보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와 에너지 시장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긴박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 갈등이 확대될 가능성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군사적, 외교적 압박을 통해 상황 악화를 방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과거부터 중동 정책에 대해 강경과 신중함을 병행해 왔으며, 이번에도 제때적절한 대응을 촉구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측은 대체로 ‘느긋하다’기보다 ‘촉박하고 긴급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대로 미국이 일방적으로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폭격하고 있습니다. 제공권을 장악한 터라 익히 알려진 바대로 one-side game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하고 있는 이란의 전략을 너무 간과했다는 것입니다.

    이란을 완전 굴복시키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서는 지상군 투입이 필요한데 당연히 미군 측 희생이 동반되어 쉽게 결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아마도 양측이 어떤 방식으로든 엑시트 플랜 두고 물밑 협상을 하고 있을 것 같고 3월이 가기 전에 휴전 또는 종전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언론에 지속적으로 발표되는 내용과 같이 트럼프는 빠른 시일내 끝낸다는 말을 자주 언급합니다.

    최대 4주가 걸린다느니 잘 되고 있다느니 하면서 여유로운 모습의 발언을 하지만 실상 이는 매우 촉박합니다.

    국제 유가는 급등했으며 현재 미국의 무기 재고는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전쟁을 끌면 끌수록 상당한 리스크가 있는 상황이며 경제적으로도 실제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미국내 테러 등 현재 보복 공격도 가해지고 있는 상황으로 실질적으로는 그리 여유있지 못합니다.

    장기전으로 가는 경우 사실상 미국도 상당한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저지하려고 합니다.

    하루 빨리 종식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