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묵은 세대갈등 도대체 어떻게 해야합니까?

아빠 없고 엄마 60에 제가 20살입니다. 60살 엄마는 가게를 해서 제가 어릴 때부터 일을 시켰습니다. 대화도 잘 안 되고요. 말 그대로 세대차이가 심합니다. 저랑 엄마랑 마찰이 너무 심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합니까? 엄마의 입장은 힘들 때 가족끼리 도와야한다 이고 제 입장은 어려서부터(초등학생) 왜 일에 미친사람처럼 일을 시키려하냐 입니다.

싸우면 둘 다 목소리가 커지고 제 화를 못이겨 내 말만 하다가도 화가 나고 이 화가 전파됩니다.

부드러운 얘기는 힘들 것 같은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시설이나 방법, 외력이 있나요?

둘 다 사과 못하고 고집부리는 타입인데, 엄마가 경제권응 쥐고 있으니 자식 입장에선 얹혀살아야하고, 부모입장에선 돈 나오는 기계된 느낌이 강합니다.

제발 도와주십쇼. 독립하면 해결될 일이지만, 독립하면 이 폭은 절대 줄어들지 않을 겁니다. 둘다 그런 성격이거든요. 그냥 포기햐버리고도 싶습니다. 주로 싸우면 나가 살라는 반협박으로 중학생때부터 갉아먹혔고, 저도 형재가 일을 도와 고등학교 이후론 일을 안 도왔습니다.

거의 10년을 시달렸습니다. 서로 이해관계가 없고 사과할 줄도 모르며, 말만 붙으면 제 화에 싸움으로 번지는 모녀사이의 세대갈등 어떻게 해결해야합니까?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가족이라는이유로

      어린나이에 당연하게 일을시키는것같은

      어머니에게불만이 쌓이게되면서

      말이좋지않게 나가게되고

      어머니의입장에서는 힘든상황에서

      가족끼리 도와야하지만불만을표시하는

      질문자님께크게서운함을느끼게되면서

      서로 상처되는말이오갔을수있일것입니다

      오랜시간 풀지않는감정들이나

      서운한감정들이 쌓이다보면

      상대방입장에서생각해본다거나

      이해해보려고 하지않고

      자신의주장이나 입장만 내세울수있기에

      여건이되신다면 어머니와전문상담소를

      방문하셔서상담을 받아보시면서

      서로 입장에 대해서 생각해본다면

      가족간의깊은감정을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 모녀간의 갈등이 크신것 같은데요,.

      서로 쌓아두고 대화가 단절되면 나중에는 겉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두분이서 대화를 통하여 각자의 입장을

      들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0세의 부모의 경우 60년동안 이러한 자신의 삶이 고착되었을것이며

      이러한 것을 수정하기는 (본인의 의지가 없다면) 매우어렵습니다.

      그렇기에 이럴떄는 포기하는것이 답일수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기지 못하면 피하라는 말이있습니다

      이럴땐 독립을 하면서 갈등상황을 만들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갈등이 서로 줄어들고 불만이 줄어든다면 오히려 3인칭의 시점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이성적인 시간을 가질수있어 문제에 대해서 조금 줄어들게 대화를 이어갈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가족간의 갈등으로 인해 얼마나 힘드신가요

      잠시 엄마와 거리를 두고 지내보세요

      그시간 동안 지난날을 돌이켜보고

      안좋게,된 이유를 분석해 보시고

      회복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

      그 안에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어머님과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서로 싸우지 마시고 서로의 입장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시면서

      서로의 어려움을 알게 되고 이해하는 단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머니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이해관계가 얽히고 말만하면 싸움이 날까봐 걱정이라면 글로 적어서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말이안통하면 글로적어서 보여주세요

      말은 감정싸움이될수있지만 글은 그럴가능성이적어서 조금더이성적으로풀어갈수있을거예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머님과의 갈등이 없을 때, 화나는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셔야 합니다

      두 분다 감정이 격해있을 때 대화를 나누는 건 싸움밖에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족이라는 관계는 비즈니스를 하는 관계가 아니라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관계여야 합니다. 물론 보호를 해주는 관계라고 해서 모든 것을 용인하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조건적으로 다 들어주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진실한 태도가 아닙니다. 다만,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것에 대해 사려 깊게 같이 고민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 역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새로운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단순히 직업이나 하는 일로서의 변화가 아니라,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와 정신의 변화에 따라 받아들여야 할 부분들이 있는 것입니다.

      질문자분이 걱정하시는 정도가 점점 커지는 상황이라면 일정 기간을 두고 어머니를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