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이사가니까 참아 볼려고 하는데 점점 옆집 사람의 소음 수준이 도를 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옆 집에 중국인이 살고 있는데 진짜 종 누르면 되는데 방금도 계속 문 열 때까지 손으로 엄청 세게 두드리는 것을 5분 동안 계속 했습니다.

왜 자꾸 자기들만 사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심지어 주말 새벽만 되면 새벽 5시까지 소리 지르고 자기 현관문 열면서 엄청 시끄렇게 하는데 어떻게 하면 이러한 것을 안 하게 할 수 있나요?

저번 주인은 주인 아저씨한테도 말했는데 도저히 못 알아 먹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원룸인데 한 방에 5명 이상 있습니다. 그 제가 임시로 거주하는 집이 1.5룸인데 이게 말이 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저도 대학생 때는 절대 안 그랬는데 진짜 화가 엄청 나지만 계속 말해도 말을 안 듣는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분만 걸으면 진짜 경찰서 있는데 소음 관련 민원으로 신고를 해야하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옆집 소음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가 많으시겠어요. 이미 여러 번 얘기해봤는데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경찰서에 소음 관련 민원을 넣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어요. 경찰에 신고하면 공식적으로 경고를 받을 수 있고,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집주인에게 다시 한 번 강하게 말씀드려서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이사가기 전까지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질문자님 말씀처럼 곧 이사를 할 예정이시라면 지금까지 잘 견디셨으니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게 조금만 더 참아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요즘 세상이 워낙 험해서 좀 조심스럽습니다

  • 어차피 이사가실 상황이라면 경찰서 신고를 하는 것도 방법일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자칫 5대 1의 싸움이 될 것인데 감당이 가능하실까요?

    그냥 조용히 빠른 이사를 하는게 답입니다.

  • 보통 그렇게 여러명이 돌아가면서 자고 그런곳은

    공장에서 얻어주는 집인 경우가 많은데

    집 근처에 공장이나 생산직 회사 같은게 있을까요?

    경찰한테 신고해도 와서 잠깐 대화 나누고 그냥 가는게 보통이라

    이웃간 소음 상담이나 이런걸 한번 받아보세요

    한국인이면 대화라도 통할텐데 중국인이면 답답 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