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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물개235
날씬한물개23522.02.28

각 세대별로 실비보험 내용을 알고 싶어요

지금 4세대까지 실비보험이 나온걸로 아는데요.

각 세대별로 자세한 실비보험 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각 세대별로 특징과 장, 단점 그리고 제일 중요한

금 수급조건 등을 알고 싶습니다.

비싼 보험금을 지불한 만큼 알아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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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자기부담금이 없거나 적을수록 보험료는 점차 올라 갑니다.

    자기부담금이 많을수록 응당 보험료는 저렴 해집니다.

    이 부분이 4세대까지 실비보험들의 특장점입니다.


  • 안녕하세요. 진윤제 보험전문가입니다.

    세대별 특장점이라.. 저는 특장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납입보험료가 높은 만큼 보장내용이나 한도 등. 확연한 차이가 있고요.

    2세대에 없는 특약이 3세대에는 있다한들, 부족한 보험을 추가로 채워야하지 해지하고 비싼돈 주며 갈아탈 이유는 없다 생각하네요


  • 안녕하세요. 정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시기별로 중요한건 제일 자기부담금입니다.

    1세대의 경우는 자기부담금이 없고

    2세대3세대의 경우 10~20%의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4세대의 경우 20~30% 자기부담금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세대별로 100프로 90프로 80프로 70프로로보상이축소되고갱신주기도5년 3년 현재는1년마다갱신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단기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병 혹은 상해로 치료 시 보험가입자에게 발생한 실제 의료비를 보상하기 위한 보험상품이 실손의료비 보험입니다.

    1999년 9월 국내에 최초로 출시된 실손의료비 보험은 처음에는 입원 1천만원, 통원 5만원을 한도로 사용한 의료비 전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종합보험이나 실버보험 같은 다른 보험의 특약의 형태로 출시되었습니다.

    2001년 5월 실손의료비 보험에 한도가 입원 3천만원으로 늘어나도 통원 10만원으로 한도가 늘어나고 15년 만기가 도입되었습니다.

    2003년 12월 만기 연령이 80세로 늘어났는데요. 이순재 씨를 성대모사할 때의 "묻지도 따지지 않고 80세까지"라는 모생명사의 광고멘트가 이때 나온 겁니다.

    2008년 9월 보장 한도가 입원 5천만원, 통원 30만원으로 늘어났고 만기를 80세 그리고 특약을 통해 100세까지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때까지도 개인 부담금이 전혀 없는 게 장점으로 꼽혔으나 보험사에는 손해를 막대하게 안기고 보험사마다 보장하는 질병과 상해가 들쭉날쭉하는 탓에 표준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여기까지가 1세대 실손의료비보험입니다.

    2009년 10월 정부가 실손의료비보험에 대해서 대대적인 개혁을 펼쳐서 전 보험사가 동일한 보장을 하는 조치가 이뤄집니다. 이때 처음으로 자기부담금이 생기기 시작하는데요. 급여와 비급여의 보장 비율이 90%로 떨어집니다. 만기 또한 100세로 통일되었습니다.

    이게 바로 2세대로 부르는 실손의료비보험입니다.

    2013년 1월 보장기간을 1년마다 갱신하고 15년을 만기로 변경되고 자기부담금이 20%로 떨어지고 특별계약을 통해서 10%로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손의료비보험이 단독형 상품으로 독립하게 됩니다.

    2015년 9월 급여와 비급여의 보장비율이 달라지는데 급여는 90%로 비급여는 80%까지만 보장하는 것으로 조정됩니다.

    2017년 4월 비급여주사, 도수치료, MRI가 담보가 분리됩니다. 본인부담금은 2만원과 30%중에서 큰 금액을 공제하고 지급하도록 바뀌었습니다. 이때부터 실비보험을 착한실손으로 불렀습니다.

    2018년 4월 실손의료비가 특약에서 완전히 독립하여 단독형 상품으로만 판매가 가능해집니다.

    여기까지가 3세대 실손의료비보험입니다.

    2021년 7월 현재 판매중인 실손의료비보험이 출시되는데 이게바로 4세대 실손의료비보험입니다.

    주계약으로는 급여만 보장하고 특약으로는 비급여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재가입주기가 15년에서 5년으로 축소되었고 보장을 확대하고 통원시 공제하는 금액에서 처방조제비용 8천원을 더는 공제하지 않으며 또한 무사고시에는 할인을 다량의 청구건이 있다면 보험료가 할증이 붙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급여의 보장비율이 80%로 비급여가 70%로 낮아지고 또한 도수치료 범위를 제한하고 비급여 주사제의 보장을 정비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4세대 실손으로 7월 개정 되었습니다.

    비급여 진료 특약의 보험료는 다섯 단계로 나눠 할인 또는 할증을 적용됩니다.

    1. 보험료 차등제 도입

    일부 가입자가 지나치게 많은 보험금을 타가면서 전체 가입자의 보험료가 오른 만큼 자동차보험처럼 보험금을 많이 탄 사람은 더 많은 보험료를 내도록 한 것입니다.

    2. 자기부담금 상향

    4세대 실손보험은 기존 실손보험과 보장 범위 자체는 비슷하나 무분별한 의료이용을 막기 위해 자기부담금을 급여의 경우 기존 10%와 20% 중 선택하는 방식에서 20%로 단일화하고, 비급여는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하였습니다.

    통원 공제금액도 높아집니다. 기존에는 급여와 비급여를 합해 외래의 경우 1만~2만원, 처방시 8000원을 공제했지만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는 1만원(상금·종합병원은 2만원), 비급여는 3만원으로 변경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