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애 했던 사람들은 다 비슷한 스타일에
내가 끌려다니고 맞춰주는 스타일이네요
지금까지는 시간도 돈도 감정도 다 소비하고 낭비한 느낌이라 후회만 됩니다...
나이가 더 들면 좀 더 괜찮은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생길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