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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중성마녀

중성마녀

25.12.01

장례식장 참석의 기준은 어떻게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결혼식이나 외 다른 경조사가 아닌 장례식은 직접초대가 사실상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다른 경조사에 비해 참석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늘상 생기더라고요.

혹시 (이해관계 차이로 인한) 연락이 끊긴 친구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이 많고 한번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은 친구, 과거에 교제한 연인 사이라면 장례식장에 가도 될까요?

위에 예시로 든 2인은 다른 사람입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행운보다 행복

    행운보다 행복

    25.12.02

    경사는 상황에 따라 참석하지 않아도 되지만 장례식과 같은 안 좋은 일에는 어지간한 인연이면 참석하여

    위로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옛 연인까지 챙길 필요는 없습니다.

  • 소식을 들으면 참석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연인 다 떠나서 애도하러 와준 발걸음이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이 이상한거예요

  • 이해관계 차이로 인해 연락이 끊겼지만 좋은 추억이 있고 만나고 싶은 친구가 부고를 알린다면 장례식장 방문해서 조의를 하고나면 다시 연락하고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교제한 연인은 헤어지면 모든 게 끝이기 때문에 부고 알리더라도 가지 않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 개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겠지만 친구는 가고 헤어진 연인은 가지 않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마음이 가는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경사는 몰라도 조사는 참석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으니 참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징례식장에 참가하는 것은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함인데요,특별헌 기준은 없습니다.

    이해관계로 연락이 끊긴 친구라면 한 번가보는게 좋습니다.

    과거에 헤어진 연인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결정을 해야 할 겁니다.

  • 남을 위로하는 일에 대해서는 사실 참석의 기준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장례식 처럼 슬픔을 위로하는 자리는 직접가서 위로해주시는 것이 정말 필요하긴 하더라고요.

  • 과거 교제한 연인의 장례식은 가지 않는 것이 좋고 연락이 끊긴 친구라도 경조사 특히 조사는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연락이 오면 너무 멀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가려고 합니다. 다만 과거의 연인과 관련된 장례식은 절대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이해관계 차이로 인해 연락이 끊겼다면

    앞으로도 보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옛연인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질문자님께서 참석을 하지 않았을 때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질문자님 마음이 편하기 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아니라 단순히 옛정 때문이라면

    그냥 안가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질문에 나온 분들은

    질문자님 인생에서 앞으로도 없을 분들입니다

  • 경사는 몰라도 조사는 가야된다는 말이 있으니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옛 애인의 경우는 지금 만나는 애인한테 한번 물어보시고 가는것도 좋아보입니다. 굳이 안가도 괜찮을 것 같지만요.

  • 개인적으로 장례식의 경우 연락을 받은 경우에만 갑니다

    또는 내가 직접 연락은 못받았지만 주변 지인에게 건너건너라도 소식을 들었으면 가려고 합니다

    물론 좋은 기억이 있는 사람에게만 한정됩니다

  • 다시만나고싶은친구라면 권하지만 예전여자친구는 안가시는게 좋을것같은데요 오해의 씨앗을 불러올수도 있으니까요 가족이 너무없다면 모르겠지만요

  • 기쁜일에 참석하는것도 좋지만 겪어보니 힘들때 와주는 분들이 더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소식을 들었고 나쁜 사이가 아니라면 가시는게 좋겠어요

  • 예식장과 장례식장 같은 날짜 같은 시간이라면 장례식장을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어느정도 인연이 있다면 고인을 위해 위로해 주시구요.

    저는 6개월이내 연락안된분은 제외 하는 편입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작성자님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음이 가서 참석하고 싶으면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참석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다만, 과거 만났던 전연인의 경우에는, 현재 만나고 있는 상대의 생각과 마음도 헤아릴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 장례식 참석은 관계의 깊이와 본인의 마음이 가장 큰 기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연락이 끊겼더라도 좋은 기억이 많고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가는 게 후회가 적습니다. 과거 연인이라도 감정이 정리된 상태라면 예의를 지키는 차원에서 참석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상대나 주변에서 불편해할 가능성이 있다면 조용히 조문만 하고 바로 나오는 게 좋습니다. 결국 본인이 진심으로 마지막 인사를 하고 싶은지 그 마음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