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천에는 그냥 솔로들이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왜 이 생각이 드냐면
출퇴근 하면서 길거리에 넘나 들며 항상 목격하는게
남녀 커플이라서요.
하루라도 남녀 둘이 같이 손 맞잡고 가는 모습을 안 보는 날이 한 날도 없더라고요.
심지어 제가 즐겨 다니는 PC방에도 남녀 커플들이 끊임없이 오더랍니다.
도대체 어디서들 헌팅해서 연애를 하는지 솔직히 궁금하기도 하고.
하루라도 남녀커플을 보지 않을 수 없는 팔자라니..
뉴스나 언론에서는 대부분 소개팅이나 직장에서 만난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것도 못 믿겠어요.
왜냐하면 제가 여태까지 직장생활이든 일용직 알바든 다 합쳐서 사회생활 10년차 인데.
그 10년 동안 직장 안에서 인연이 닿은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거든요. 물론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은 있었지만
죄다 한 명도 빠짐 없이 임자 있는 사람 이었고요.
그냥 인천에는 남자솔로건 여자솔로건 그냥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옆 동네 부천으로 라도 이사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