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취업과 창업에대해 어떻게하먼 좋을지 기로에있슴미다

적금만기기간에 맞춰 퇴직을하고 퇴직금과 월급을 모아뒀다가 창업을 할 예정이었는데

얼토당토없는 억울한 일로 더이상 근무가 불가하여 예정보다 6개월 빨리 반강제퇴사를 하게됐습니다.

퇴직금은 물론 월급도 많이 모으지 못하게 되었어요.

6개월만 일을 할 수도 없고, 당장 집에 돌봐야할 가족이 있어 집을 오래 비울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모아둔 돈까지 다 써버리기전에 창업을 대출당겨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적금만기까지 기다릴까요

계획을 1년이라도 미루어 다시 퇴직금마련을 위해 취업을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조언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해보자면,

    개인적으로 창업은 타이밍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퇴직금과 6개월간의 월급이 물론 적은 돈은 아니지만, 그 시기를 놓치는 것보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재직기간을 알 수 없으나, 퇴직금이 수천만원이 넘어 대출을 무리하게 받아야 한다면

    집안 사정도 그렇고 다소 고민이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저라면 창업을 할 것 같습니다.

    시기도 시기지만, 의지가 꺾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돈을 더 모으기 위해 취업을 한다고 적절한 일자리가 잡힐지,

    잡힌다 해도 퇴직금을 포함한 금액을 벌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하니 더 길어질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반강제 퇴사로 인한 재정 압박과 가족 돌봄 책임이 있으니, 예정보다 빠르게 창업을 위해 대출을 당기기보다는 우선 취업해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며 재정 기반을 다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족을 돌보면서 가능한 재택이나 유연 근무를 찾아 생활비를 마련하고, 대출은 상황이 충분히 안정되고 상환 계획이 확실할 때 신중하게 진행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입니다.